강남구 역삼동... 스타벅스앞 작은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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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가운남자 댓글 6건 조회 2,013회 작성일 19-04-29 16:38본문
나의 나와바리 강남... (저렴한 표현 양해바람...)
오늘도 차디찬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에
사색에 잠긴다...
삶은 무엇일까...
너무 오래 앉아 있어서 화장실이 급하지만... 차갑게... 키보드를 두드린다...
이게 나의 삶이자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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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삶은고구마.
혹은 삶은감자?
혹자는
삶은단호박이라고도..
결론은 화장실 가는 삶
도깨비 냄새가 스멀 스멀
혹시...얼죽아 이신가요?
얼어죽어도 아이스아메리카노라고...
전 한여름에도 핫아메리카노 랍니다 ㅠㅠ
이제 일어나셨겠네요
차남님 반갑습니다 ^^
휘가로님...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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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고구마.
혹은 삶은감자?
혹자는
삶은단호박이라고도..
결론은 화장실 가는 삶
도깨비 냄새가 스멀 스멀
도깨비요? 저는 그분이 아닙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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