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오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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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댓글 16건 조회 2,227회 작성일 19-05-02 19:17본문
봄에 또하나 귀한 손님 ~ 달래
달랭이라고도 하는데
된장찌게에 아주 그만
봄에 나오는 새순은 그 맛이 좋아서 인기 짱
가시오가피
저기 아래 저 녀석은 아주 건강하게 잘 자라주어 넘 고맙다
올해도 벌써 자태가 대단하다
댓글목록
무늬만 여자라서요 ㅋㅋㅋㅋ
파릇파릇 싱싱한 거는 잘 알겠습니다
심으면 그냥 자라는 거잖아요? 아닌가요? ㅎㅎㅎ
매번 볼거리 올려주셔도 고맙습니다 청심님!~~
울 동네선 달롱 이라 하는데요
좋아요 1달래장에 김싸먹으면 꿀맛 ㅎ..^^
좋아요 1
이곳에선 달롱개라고도 하지요
고추장에 무쳐먹어도
향이 좋아 맛있어요
된장국에도 넣어 먹음
정말 맛있어요
요즘 지인들께서
미나리주는사람
상치며 산나물 달롱개까지
상차림이 푸짐합니다
탐납니다
달래와 가시오가피즙 ㅎㅎ
된장찌개에 달래는 넣어 봤는데
가시오가피 순은 못먹어 봤어요
가시오가피순은 시중에서 못구하는
귀한 나물일듯해요
네에 가시오가피는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시댁 마당에
오가피 나무가 있어요
이맘때는
새순 따서 쌈 싸먹는데
쌉싸름한게
얼마나 맛있는지요 ㅋ
청심님
여전히 부지런히 사시는군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주들도
많이 컸겠어요~
반갑습니다.
가시오가피순 먹는 방법을 잘 아시네요
저는 살짝 대쳐서 나물로 먹습니다
손주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 님도 손주가 있으신듯요
그러시다면 항상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길 바랍니다
오늘 어린이 집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한다고 그러네요
좋은 하루요
탐납니다
달래와 가시오가피즙 ㅎㅎ
탑나긴요 별거 아닌걸로
봄이라서 이제 나오는 새씩인지라
사진으로 보시라고요 ㅋ
이곳에선 달롱개라고도 하지요
고추장에 무쳐먹어도
향이 좋아 맛있어요
된장국에도 넣어 먹음
정말 맛있어요
요즘 지인들께서
미나리주는사람
상치며 산나물 달롱개까지
상차림이 푸짐합니다
님은 아주 인기가 많으신듯요
남들이 이런 것을 많이 준다는 것은
나름 남들에게 잘 하신다는 의미지요
저 역시 남들과는 그렇게 교감하며 지냅니다
그게 사람사는게 아닌가 해서요
이웃과 함께 하는 사람은
늘 보면 여유가 있어요
감사합니다
달래장에 김싸먹으면 꿀맛 ㅎ..^^
좋아요 1
네에 ~ 당근이지요
특별히 국수에 말아 먹으면 아주 좋지요
밥에 비벼 먹어도 아주 맛나고요
울 동네선 달롱 이라 하는데요
좋아요 1
한가지 배워갑니다
이름이 참 귀엽네요
달롱이란말
저 어릴때 살던 곳에서도
달래를 달롱이라 했는데요^^
무늬만 여자라서요 ㅋㅋㅋㅋ
파릇파릇 싱싱한 거는 잘 알겠습니다
심으면 그냥 자라는 거잖아요? 아닌가요? ㅎㅎㅎ
매번 볼거리 올려주셔도 고맙습니다 청심님!~~
달래는 그냥 나오고요
가시오가피는 잘 심어두면 저렇게 잘 자라지요 ㅋㅋ
맞습니다 ㅋㅋ
댓글에 감사요
웬걸요 청심 님^^
그러고보니 멋진 선글라스 장착 하셨네요?
비싼데... 너무 무리하신 거 아닌가요? ㅎㅎ
뽕 부족하시면 말씀하세요~ 저 뽕 부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