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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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조회 2,218회 작성일 19-05-07 15:58본문
달빛님과 익명님의 토론으로 인해 각나라의 예술 . 음식.신분제. 도자기 공부 열심히 하네요
1990년 초반 작가님 이름은 생각 안나는데 민적이란 5권 짜리 소설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게 백정 이란 신분제를 다룬 책이었거든요.. 민적 (백성의 호적)
왕님의 일본 글은 넘 길어서 패쓰~~
딴건 모르겠고 제가 알기론 제사는 양반들만 지내다가 점차 확대되어 서민 들까지 지낸걸로 알고 있습니다
별첨 : 설렁탕은 세종 시대에 나왔네요.. 근데 갠적인 생각은 백정집에 남는게 고기와 뼈인데 이걸로 국을 안끌였을까 싶네요
댓글목록
손에 쥐나도록 노느라
공부하는데 소홀했어요
아~~왜~~~~에~~~~~^^*
ㅋㅋㅋ
왜는... 왜늠이 잡아가서 ㅋㅋ
너무 길다자뉴~~~ ㅋㅋㅋㅋㅋ
ㅋㅋㅋ
음성지원 되는줄...귀여웡 ^^
이렇게 차칸 분이 계시니까 설전도 벌이시나 봅니다.
전 골치 아픈 건 패쓰하는데
공부? 더더욱 시러요~~ 이 나이에 내가 하리? 이럼서 ㅎㅎ
글을 못 읽어 잘은 몰라도 ~
격려가 필요 할 때와
반론이 필요 할 때가 있을거유~~
반론은 ''더보기 효과'' 를 주긴 하는데 ~
서로 감정 안 상하게 잘 말하는 방법만
알고 있다면 좋을 텐데유~~^^
맞는 말씀...
마담님~ 올만에 오셨쥬? ^^
새로운 지식들을 알게되서 좋네요
근데 잘 모르는것들이라 읽어도 모르겠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