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거지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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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빛사냥꾼 댓글 4건 조회 2,428회 작성일 19-05-07 15:20본문
우선 왕돌짬님께
답변 드릴께요.
ᆢ전, 불고기에 대한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왜 나오는지 모름.
깔끔하게 정리 되셨나요^
익명의 악플러ᆢ
답변이 궁색한지 이제 전통음식이
이어졌다 주장하다 논조가 바뀌었네요.
고려자기에 밥묵었다는 말에 ᆢ
ㅋ 웃음이 나오는데요.
상식적으로 생각들 해보세요.
지금으로부터 대충 천년 전 누가
고려청자에 진지를 드셨겠습니까.
왕이나 귀족들은 그랬을지 모릅니다.
참, 모양새 없는 황당한 주장인데요.
팩트가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뜬금없이 프랑스 왕이 13 코스로
먹었다는데 모르겠고요.
저도 뜬금없이 한마디 할께요.
루이왕 시대에 ᆢ
왕은 알루미늄 포크르 식사를 했습니다.
만찬에서 귀족들은 금수저나 은수저로
먹었고요.
이유가 있죠 ᆢ
당시 알루미늄 제련기술이 발달하지 않아
만들기 어려웠어요.
하나 더 갈켜 드릴께요.
고전 작품 중 블루 계통의 그림이
드뭅니다. 왜냐면 블루컬러 재료인
청금석이 비싸서 그렇습니다.
오죽하면 루이 왕이 상금까지 내걸었어니까요.
화가 이브 클랭은 I K B란 블루 컬러에 대한
특허까지 냅니다.
익명의 악플러님 우리가 토론할
주제는 음식입니다.
벗어나지 맙시다^
댓글목록
ㅎㅎㅎ 달빛 님과 논쟁을 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다만 황교익꾸 상과 주영하 씨? 의 말이. 마치
모두 다 맞다는 식의 달빛 님 댓글에..
팩트를 확인하고자 했을뿐입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다른얘기지만
불고기가 거론되어서 오늘저녁메뉴는
뚝불하겠습니다
죗송ㅋ
ㅎㅎㅎ 달빛 님과 논쟁을 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다만 황교익꾸 상과 주영하 씨? 의 말이. 마치
모두 다 맞다는 식의 달빛 님 댓글에..
팩트를 확인하고자 했을뿐입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다른얘기지만
불고기가 거론되어서 오늘저녁메뉴는
뚝불하겠습니다
죗송ㅋ
익명 1 댓글 넘 귀여워요 죄송까지야 ㅋ 저 열띤 토론자들도 익명 님 댓글 보고 빵 터질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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