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에 관하여 적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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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엔젤스 댓글 22건 조회 2,433회 작성일 19-04-27 22:40본문
요즘은 조금만 상대방의 신체나 정신적인 성적모독 혹은 언어폭력도 모두 성적폭력에 포함된다
사례로 가장 커다란 이슈가 되었던 체육계의 스승과 제자간의 성폭력 사건은 지금도 회자가 되고있다
코치를 맡았던 조 아무개라는 유명한 스포츠계의 유능한 스승이 제자를 성노리개로 일삼는 폭력범이었다는 사실은 생각만해도 끔찍한 사건이었다
하지만 어디 그뿐이랴
세상 어디에도 안전지대는 없다
하다못해 이런 작은 공간에서도 끊이지 않는 것이 바로 그런 무차별 성추론 아닌가?
사실 전에 공존하던 쉼터라는 곳에서 나는 근 8~10년 정도 있었던걸로 추리된다
그곳에서 나는 지금 이곳에 오시는 삼돌이 (닉넴변경 다수;분 의 공격성 성적폭력이 포함된 글을 거의 멈추지 않고 받았다
시작당시에는 그림을 그리기도 했으며 때로는 글을 적으면서 농락을 일삼았으며 어떤 폭력적인 성적 문구도 서슴치 않았다
그렇게 시작한 쉼터가 폐지되자 그제서야 그의 언어폭력은 끝이 났고 나는 바람이그립다 님 말씀처럼 네이트에 원래 갈 생각은 없었지만
우연히 들여다 본 게시판에서 바로 이 곳 미즈위드를 알게 되었던것이다
문제는 바그님께서 나를 따라 다니면서 악플을 달기 시작했는데 내가 싫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람이그립다 라는 사람이 지속적으로 혹은 간헐적 멧세지가 드간 문장들을 쫓아다니며 적드라만은
이유는 알 수 없다
과연 어떤게 더 나쁜건지는 내가 판단할 일은 아니다
성폭력과 스토커는 무슨 차이가 있을까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저는 말을 안 할 뿐이지요 생각이 없는 것은 아니에요 ㅎㅎ
저하고 안 맞는 글들도 많고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그래요
하지만 표현은 안 합니다 내가 참으면 되지 굳이 뭘 말을 할 이유가 없는 거죠
그러다보니 좀 억울한 생각이 들어서요 그럼 나도 싫으면 싫다고 표현을 해볼까?
싫은 것은 서로 마찬가지라는 점 오늘은 말하고 싶네요
제 글이 싫은 사람은 저하고 성향이 안 맞는 것이고 그럼 나 역시도 그 상대가 싫은 것은 마찬가지라는 것을 안다면 서로 양해를 하고 넘어가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신머리 없는 글들 혀 짧은 소리하는 글들 저도 싫어한다는 것을요
남녀 셋이 챗하는걸 몰래 지켜보고나서
남녀가 뒤엉켜서 추악한 짓을 했다
이거는 성폭력,스토커 어디에 해당되나요?
예예?
에~~~글이란 자기 반성이 들어가지 않는 글은 글이아니다.란 말씀이 있습니다.
엔젤스님의 글에는 그런 것이 전혀 보이지 않네요. 이런 글 올리지 마세요.
댓글은 써도 됨.
음, 저는 솔직히 개인적으로 엔젤스님 같은 글을 좋아합니다
살면서 고민스런 그런 글들이 맘에 와 닿고 개인적으로 남녀간에 희롱거리는 글은 질색이구요 다 개인적인 차이 아닐까요? 근데 자신들의 맘에 안 들면 웃기게도 올리지 말라는 둥 그러는데 자신들의 글은 뭐 누가 좋아하는 줄 아는지 일일이 말을 안 한다고 그런 착각들을 하더군요 그러나 어쩌겠어요? 여기가 내 카페도 블로그도 아닌 이상 보기 싫으면 패스하는 거지 왜 시비를 걸고 그러는지 나도 그들의 글이 싫고 맘에 안 들지만 참고 있는데 말이죠 ㅎ
엔젤스님 누가 그런다고 기 죽지 마시고 소신대로 글 쓰시면 돼요 하고 싶은 말도 적당히 하시면서요 서로 보기 싫은 것은 마찬가지인데 먼저 시비를 걸었으면서도 익명 뒤에 숨어서 비겁하게 변명이나 하더군요 익명은 상대할 가치도 없구요 이제부터는 남에게 신경 쓰시지 말고 말려들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엔젤스님한테 당했거든요!!!!!
자기가 한짓은 전혀 모르고
본인이 당한것만 크게 당한줄 아는
역지사지가 전혀 안되는 엔젤스님
적당히 합시다
예예?
두번다시 날 또 들먹이기만 해봐라~
그땐 안참을테닷!!!!
(코에서 콧김을 뿜으며)
에~~~글이란 자기 반성이 들어가지 않는 글은 글이아니다.란 말씀이 있습니다.
엔젤스님의 글에는 그런 것이 전혀 보이지 않네요. 이런 글 올리지 마세요.
댓글은 써도 됨.
남녀 셋이 챗하는걸 몰래 지켜보고나서
남녀가 뒤엉켜서 추악한 짓을 했다
이거는 성폭력,스토커 어디에 해당되나요?
예예?
줄을 잘 서요
접니까
아님
저의
적수들임껴?
큭
우리 한개만 하자고요
-..-
묻는 말에 답을 할 생각은 안하고
뭔 줄을 서라고
참눼 ㅡ.ㅡ
조회시간 줄섰다가 빈혈로 픽~!쓰러졌던
생각나게시리
저는 지금
그때의 빈혈 공포감이 밀려와
오늘 밤 잠을 못잘것 같네요
두려움에 떨고있어요(엔젤스버젼)
난
햇갈린다 이말입니다
나는
내가 공격하는 사람편에 줄섰다가
공격당하는 사람한테 가서 이런 질문 못하는 사람입니다
댁이
성적희롱 당해봤습니까
스토커 겪어봤냐구요?
아님
그냥
제 글 패쑤하시길 빕니다
제 글에 오지마세요!
엔젤스님한테 당했거든요!!!!!
자기가 한짓은 전혀 모르고
본인이 당한것만 크게 당한줄 아는
역지사지가 전혀 안되는 엔젤스님
적당히 합시다
예예?
두번다시 날 또 들먹이기만 해봐라~
그땐 안참을테닷!!!!
(코에서 콧김을 뿜으며)
음, 저는 솔직히 개인적으로 엔젤스님 같은 글을 좋아합니다
살면서 고민스런 그런 글들이 맘에 와 닿고 개인적으로 남녀간에 희롱거리는 글은 질색이구요 다 개인적인 차이 아닐까요? 근데 자신들의 맘에 안 들면 웃기게도 올리지 말라는 둥 그러는데 자신들의 글은 뭐 누가 좋아하는 줄 아는지 일일이 말을 안 한다고 그런 착각들을 하더군요 그러나 어쩌겠어요? 여기가 내 카페도 블로그도 아닌 이상 보기 싫으면 패스하는 거지 왜 시비를 걸고 그러는지 나도 그들의 글이 싫고 맘에 안 들지만 참고 있는데 말이죠 ㅎ
엔젤스님 누가 그런다고 기 죽지 마시고 소신대로 글 쓰시면 돼요 하고 싶은 말도 적당히 하시면서요 서로 보기 싫은 것은 마찬가지인데 먼저 시비를 걸었으면서도 익명 뒤에 숨어서 비겁하게 변명이나 하더군요 익명은 상대할 가치도 없구요 이제부터는 남에게 신경 쓰시지 말고 말려들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서로 보기 싫은 것은 마찬가지인데...
마음이 아프네요
라니아님 이런말 하실 분이 아닌데
오늘 마음이 많이 상하셨나 봄 ㅠㅠ
저는 말을 안 할 뿐이지요 생각이 없는 것은 아니에요 ㅎㅎ
저하고 안 맞는 글들도 많고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그래요
하지만 표현은 안 합니다 내가 참으면 되지 굳이 뭘 말을 할 이유가 없는 거죠
그러다보니 좀 억울한 생각이 들어서요 그럼 나도 싫으면 싫다고 표현을 해볼까?
싫은 것은 서로 마찬가지라는 점 오늘은 말하고 싶네요
제 글이 싫은 사람은 저하고 성향이 안 맞는 것이고 그럼 나 역시도 그 상대가 싫은 것은 마찬가지라는 것을 안다면 서로 양해를 하고 넘어가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신머리 없는 글들 혀 짧은 소리하는 글들 저도 싫어한다는 것을요
정신머리 없는 글들 혀 짧은 소리 하는 글들 ㅎㅎ
라니아님 힘내세요
가끔씩 표현도 하시고요
아무튼 앞으로도 자주 뵙겠습니다
비비안 님도 힘내세요^^
저번에 글 읽고 맘이 많이 아팠어요
누구나 다 힘들답니다
안 아픈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저는 표현을 못 하는 편이라서 이러고 살 뿐 ㅎ
같이 힘내서 좋은 날 바라보면서 삽시다
제가 저만 힘들다 그런식으로 글 썼었나요 ㅎ
보시는 분들 힘드셨겠네요 ^^
그럴 생각은 없었는데...
좋은 날을 바라본다기보다는
그냥 오늘 하루를 선물이라 생각하고
소확행에 감사하면서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 넵
하도 욱해서요
제가 웬만하믄 참거든요
네
알겠습니다!
그런건 신경 안써요
근데
기분은 좀 어떠신지요?
오리발 내미는거뜨른
에허
걍
훅~~~~
ㅉ
-,,-
(댓글 달으까 마까..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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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ㅋㅋㅋㅋ
달지 말어요 이제
싫다는데
알았죠????ㅋ
제 닉 들어가면 달어도 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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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쟈도 나만큼 고집 세서
말려도 꼭 지맘대로 하고 말어 ㅋㅋ
길따라님 누구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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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길따라님을 모르세요?
좋은 분입니다
아 혹 제가 전에도 아셨던 분이신가 해서 여쭙는 거에요.
좋아요 0아.... 예전 쉼방 말씀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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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길언냐 되셨다 ㅎㅎ
쉼방서 눈팅하셨댜~ㅎ
그런줄만 아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