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그립다 님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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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엔젤스 댓글 16건 조회 2,743회 작성일 19-04-27 23:09본문
그냥 줄여서 바그라고 해도 되시겠죠
바그님
왜그러세요
제가 싫다고 하잖아요
저는 바그님의 그런 농이 싫다구요
그리고
이제와서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저는 남자가 요랬다조랬다 하는 것을 가장 싫어라합니다
근 뭐 저뿐만이 아니라 모든 분들께서 다 바라는 일일거에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렇게 하셔도 저는 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오날두 간판 대문간에다가 본의아니게 이름을 걸었네요
어
참
그리고요
이건 뭐 그냥 노파심에 드리는 말쌈인데요 님같은 분이 겨우 지금은 있지도 않은 일개회원 분에게 열등감과 컴플렉스를 느끼시는 것은 아닌가 해서요
당당하게 하십시오
저는 님이 어떤 분이란걸 잘 알아요 비록 제가 바그님과 소통이란 것을 한다해도 바람이그립다 님은 또 그러실 분이에요 제가 바그님과 온에서 그것도
한공간에서 함께했던 시절들이 하루 이틀입니까?
촤롸리 걍 악플하세요 그게 저도 편합니다 저랑 농담따먹기 하시는거 아니시면 이젠 그만 멈추십시오
뵈니까 게시판에 바그님 두 자제분들도 올리시던데 아빠가 이런 곳에서 웬 모르는 게시판 회원을 괴롭힌다고 생각을 해보십시오
저는 괴롭거든요 정말요 저를 괴롭히실려고 그러는게 아니시라면 그만 멈추시길 바래요
물론 제가 이렇게 글적어도 바그님께선 또우 저를 따라다니시면서 수많은 컨셉형으로 괴롭히실거라는거 잘 압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바하 올림 큭
댓글목록
남녀가 이곳에서 챗 하며 수다꺼는걸 가지고.,
뒤엉켜서 추악하게 논다는 식으로 모함 하거나,
게옥질 난다고 표현 하지말아주세요.
그 사람들이 바화님 처럼 온에서 알게된 남자랑 모텔을 갔습니까?
게옥질은 누가 나야 하는지...
남을 비방 하실땐 본인부터 바르고 하셔요.
내로남불..그런거 너무 심하십니다요.
앞으로 조심하길 원한다면 본인의 행동부터 잘 따져보시길 바라며...
근데 마지막에 ...큭..이거 비웃은거 아니죠??;;;
글에 우리 애기들 이야기 하셧던데..
아마 남들이 엔젤님의 남편 욕 글에,댓글로 엔젤님 남편이야길 했다면
난리났겠죠?
왜 남의 가족을 들먹이냐고..???
본인은 되고 남은 안된단 그거 버리시길 바래요.
됐꼬
결론이나.,
yes
or
no
참고로다가니
낸
지금
댁이랑
했던말
또하고
쓸데없는
잡담부스러기나
할
생각없으니
결론짓고
쫑냅시다!
앞으로 내글에 달꺼요? 말꺼요?
댁의 그 댓글들 말입니다!
모르면 걍 가만계시오 누군 할 말 없어서 입다물고 있는줄 압니까? 당사자 아니면 모두 나가시오
댁이 직접들 당해보란말입니다
어떤지요
가세요!
엔젤님! 어떤 경우라도 그건 안됩니다
저도 여기서 나름대로는 상처를 많이 받았고
(물론 모르는 사이에 다른사람에게도 상처를 줬겠죠)
안그러려다가 싸움에 휘말린 적도 많습니다.
사회적으로 실패자 즉 루저에 내성적인 성격이다 보니
온에서나마 마음을 털어놓고 싶어서
며칠씩 잠수만 하고는 또 와서 기웃거리는데요...
이번에는 정말 싸움도 안하고 싸움에도 끼지 않으려고 했습니다만
바그님 댓글 읽고 다시한번 글 봤는데요
가족 언급한건 잘못하신 겁니다.
웬만하면 가만 있고 나서지 않으려다가
도저히 가만 있을 수 없어서
이건 아닙니다. 이러시면 안되죠.
온에서 나이먹고
당사자가 아닌 가족을 들먹이는건 상당히 추잡스런행동입니다
보통 쫌뽀들이 그리하지요
이곳에서 조용히 머무신다면 아무도 터치하지 않을겁니다
우린 이 아주머니가 조울증 환자란걸 다 안다
피로하다 피로하다
우린 왜? 이런 아주머니 글을 읽고 죽어라
댓글을 달고 있는지,,,,,,,,,,,,,,,
온에서 나이먹고
당사자가 아닌 가족을 들먹이는건 상당히 추잡스런행동입니다
보통 쫌뽀들이 그리하지요
이곳에서 조용히 머무신다면 아무도 터치하지 않을겁니다
님껜
말씀드리죠
바람이그립다
라는
사람은
제게
더한짓도
했던
사람이죠
제 가족들을 먼저 운운한것도
저사람입니다
그리고 그외에도 숱한 악담과 조롱 그리고 아시는것처럼 스톡도요
옛날
고리짝엔
협박도 당해봤슴다만은요
제
남편을 게시판에서 욕을 보인 사람이
바로
바람이그립다입니다
어때요?
아주 철면피 아닌가요
남은 속여도 자신은 못속일겁니다
우웅?
내가 언제 그래찌?ㅡ.ㅡ;;
ㅎㅎㅎㅎ
아니 아무리 미워도 글치 없는말을
하다니..ㅡ.
엔젤님! 어떤 경우라도 그건 안됩니다
저도 여기서 나름대로는 상처를 많이 받았고
(물론 모르는 사이에 다른사람에게도 상처를 줬겠죠)
안그러려다가 싸움에 휘말린 적도 많습니다.
사회적으로 실패자 즉 루저에 내성적인 성격이다 보니
온에서나마 마음을 털어놓고 싶어서
며칠씩 잠수만 하고는 또 와서 기웃거리는데요...
이번에는 정말 싸움도 안하고 싸움에도 끼지 않으려고 했습니다만
바그님 댓글 읽고 다시한번 글 봤는데요
가족 언급한건 잘못하신 겁니다.
웬만하면 가만 있고 나서지 않으려다가
도저히 가만 있을 수 없어서
이건 아닙니다. 이러시면 안되죠.
모르면 걍 가만계시오 누군 할 말 없어서 입다물고 있는줄 압니까? 당사자 아니면 모두 나가시오
댁이 직접들 당해보란말입니다
어떤지요
가세요!
남녀가 이곳에서 챗 하며 수다꺼는걸 가지고.,
뒤엉켜서 추악하게 논다는 식으로 모함 하거나,
게옥질 난다고 표현 하지말아주세요.
그 사람들이 바화님 처럼 온에서 알게된 남자랑 모텔을 갔습니까?
게옥질은 누가 나야 하는지...
남을 비방 하실땐 본인부터 바르고 하셔요.
내로남불..그런거 너무 심하십니다요.
앞으로 조심하길 원한다면 본인의 행동부터 잘 따져보시길 바라며...
근데 마지막에 ...큭..이거 비웃은거 아니죠??;;;
글에 우리 애기들 이야기 하셧던데..
아마 남들이 엔젤님의 남편 욕 글에,댓글로 엔젤님 남편이야길 했다면
난리났겠죠?
왜 남의 가족을 들먹이냐고..???
본인은 되고 남은 안된단 그거 버리시길 바래요.
큭 <~ 요거요거 미오 ;;
매우 반가운 사람 ㅋ (안 비웃은거임)
이쁜 천사들 많이컸겠네 ❤
으이구~ㅎ
알탱언냐,또또 분위기파악 못하구서리 ㅋㅋ
(질질 끌고 나온다)
분위기 파악했지
쇠기에 경읽기 처음겪나요,밍키님?? (누구지?)
새 옷 입은겨? ..이쁘네 ㅎ
(수지님 이셔꾸남..잘 오셧어요,,그치만 더 반가운 인사는 딴 방서 해요^^)
좋아요 0끄닥끄닥^^ (신굥 세우지마삼..낭비임)
좋아요 0
됐꼬
결론이나.,
yes
or
no
참고로다가니
낸
지금
댁이랑
했던말
또하고
쓸데없는
잡담부스러기나
할
생각없으니
결론짓고
쫑냅시다!
앞으로 내글에 달꺼요? 말꺼요?
댁의 그 댓글들 말입니다!
거 이짜너요..
공포감이 조장되고,
두려움과 함께 무서움을 느끼시며,
협박을 받는거 같으고,
무력감이오고,
위협을 느껴서 잠도 못자 두통까지 오시는 엔젤님..
저기..
그거 징짜에요?
에휴 바그님...돌아앉아바유
안마나 좀 해줄랑게~
그러까요?..
그럼 오늘은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