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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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조회 2,300회 작성일 19-04-26 21:24본문
말 바꾸는 사람을 부르는 말은 여러가지다.
대표적으로 고자 환관 내시라고 한다.
남자답지않게 진중함이 없다는 말이다.
食言하지 않는게 남자의 자질중 기본...
가볍기가 새털같으면 쓸모없다.
콧구멍에 기어들면 재채기나 나올 뿐이지.
요리 잘하는 남자가 대세라고 요리조리 잘하는 남자도 대세?
뚱뚱한 남자도 싫지만 가벼운 남자도 싫다.
적당한 사람...
적당히 진중하고 적당히 가벼운....
한마디로 잘 조화된 사람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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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때론 가볍게
때론 무겁게....
익명으로 글을 써 놓으면
댓글들도 영혼의 없는 글만 달려요
시상에 다 갖춘 님이 몇이나 된다고...
에효...쓰읍!! 추는 생각 좀 해보고 내일이나...
항상 중도를 지키는게 중요하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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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 분 문장 같은데
아니라고 하시면 누구실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