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랴 저질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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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엔젤스 댓글 17건 조회 2,333회 작성일 19-04-26 01:12본문
미즈위드에서 1월 14일 가입하고 한달만에 (2/14탈퇴했다가
정확하게 두달후인 4/14 재가입했다
내 최초 닉은 내마음에비는내리고 이며 탈퇴후에 장미라는 닉으로 가입했다
근데
들오자마자 로그인이 잘 안되길래 왜그런가 하고(아마도 보민님도 그랬을거다 오작동에 의한 기계상의 오류다
다시
또
회원가입을 하니 되더라마느
그게 지금의 마지막 queen 이다
하지만 난 맘에 안들었다 그래서 영자님께 부탁을 드린거고
엔젤스다
내가 내 의지로 닉을 바꾸는게 천하의 죽을 죄인가말이다
식전부터 나와서 삼삼오오 모여서 남 뒷담이나 까는게 적절한 행동인가?
그것도 남녀가 모여서 히히덕거리면서 애꿎은 여성을 비하시키고 모멸감을 얹어주면서
즐거워하는 그런 모습들이 과연 채팅장을 통해 가능한가말이다
나를 감추려고 닉넴을 변경하는게 아니다
게스트들 왔을때 우리들이 뭐라고했덩가?
모두 나가라고 했다
그러더니 정작 이 곳 사람들끼리 전쟁하고 있지 않은가?
맞다
내눈에는 그게 바로 저질로 보였다
게스트들보다도 어쩌면 더 저질들인지도 모른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
이곳을 떠난 님들이 이해가되고도 남음이 있다
왜 들 떠났는지 내가 겪어보니 알겠더란거다
물론
이곳은 자유의 터다
최소한 등을지고 이곳을 나가려는 사람들이 남은 사람들을 탓하면서 가지는 말았음 한다
나는 물론 이곳을 내 의지로 등을지던 남든 할것이다
대신
나를 해하려는 것에는 용서할 수 없다
얼마나 억울했을지 상상이 되고도 짐작이 남음이 있다
몰아가는 것도 모자라서 누명을 쒸우고 모함질을 하며 거짓과 중상모략을 일삼고 남녀가 단합이 되어 혹은 일편단심 민들레처럼 여성끼리 혹은 남성끼리 투척을 한다
제발 부탁하노니 1:1로 해라
그 당사자와 직접 하란 얘기다
(제일 추잡한게 별안간 여성이 낚시질을 할적에 갑자기 용감한 한 남성시민이 그 낚이는 여성에게 개입질을 한단거다
그러면 그 낚시하던 여성과 남성은 둘이 시시덕거리면서 매우 즐거워하더라마느
뭐가 그렇게 즐거운지는 모르겠지만 결코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그랴
저질 맞다( 가로본능
댓글목록
가로로 쓰시니까 보기도 좋고
말씀도 잘하시는고만
이제는 화합하고
싸움없이좀 삽시다
다같이 늙어가는처지입니다
이빨을 드러내지말고
우리모두 친구입니다
정작 싸움의 본질은 게스트가 아니라는거
싸움에 본질은 시비거는 사람이고 그에 일일이 맞대응하다보니 싸우는거죠
남탓이 아니라는거
이게 아닐까여?
싸움을 말려줄 사람이 없다는거
쌈꾼은 오늘도 시비거리만 찾는다는거
정작 시비건 사람은 자신때문이라는걸 모른다는거
이게 제일 큰문제죠
요즘 피곤해서 자주 안들여다보니
특히 뒷부분의 내용이 아리까리 하지만
엔젤스님의 글 중 가장 공감이 가네요...
네... 누구보다 분란을 일으키는 사람이
싸우지 마라, 고 또 이러죠
한심할 따름입니다.
아줌마 글은 피로해요 악다구니, 병원, 하소연, 글도 삼천포 포 빠지기도 일수
뭐 요점도 업구 병원가서 대기할떄 황금잉어 님 글좀 읽어 보세요
읽는 이를 얼마나 감성있게 만들고 맘이 차분해 지는 지를요,,,,,,,,,,,,,,,,,,,,,,,,,,
요즘 피곤해서 자주 안들여다보니
특히 뒷부분의 내용이 아리까리 하지만
엔젤스님의 글 중 가장 공감이 가네요...
베스트난의
여기그만올께여
라는
원글에
달린
제가
적은
댓글들을
보십시오
그러면
조금
궁금증이
풀리실지도
모르겠군요
감사합니다
글 이렇게 쓰지마세요 읽는 사람 짜증나요. . 님 혼자보는 일기장에 이렇게 쓰고 여기서는 가로로 길게 쓰세요. 전에 누가 댓글 다니까 자기 글에 댓글 달지말라던 그분 아니신가요.
좋아요 1
네 맞습니다
소통은 사람하고만 하는겁니다
기본적인 인격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음메음메하는 소에게 모하러 그럽니까?
경을 읽는것은 인격을 제대로 갖춘 인간들이나
함께 하는거죠
알겄음다
정작 싸움의 본질은 게스트가 아니라는거
싸움에 본질은 시비거는 사람이고 그에 일일이 맞대응하다보니 싸우는거죠
남탓이 아니라는거
이게 아닐까여?
맞습니다 익명님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게시판에
물론
영향있어요
그러나
그들이 없다고 이곳이 달라지는건 아닙니다
제우스 님이라고 계셨었어요
혹자들은
게스트들이 문제였다고 하는데
제가보겐
바로
이곳 분들이 화근이 되었던걸로 알아요
애꿎은 게스트만 못오게 된셈이죠
예전에 쉼터라고 있었죠
바로 이곳과 동일해지려고 해요
저는
기가막힌게
최소한
여기만큼은 보호되어져야 한다고 믿었거든요
지금
그때보다 더하믄 더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10년후엔 그렇다면 어떻게 변할까요?
더욱
악랄하고
사악하고
거짓된
그런 장소로 남아있진 않아야 한단거죠
감사합니다
싸움을 말려줄 사람이 없다는거
쌈꾼은 오늘도 시비거리만 찾는다는거
정작 시비건 사람은 자신때문이라는걸 모른다는거
이게 제일 큰문제죠
네... 누구보다 분란을 일으키는 사람이
싸우지 마라, 고 또 이러죠
한심할 따름입니다.
중재자가 그래서 필요하져
모두를 어우를 수 있는
그런 중재자여
쉼터는 채팅창도 없었고...
저는 안가봤지만
아무리 여기만 했을까요?
댓글전쟁터였다는거
비난과 조롱이 가득했져
실제 그랬습니다
오죽하면 없앴을까요
그런데 이곳도 만만찮아요
채팅창은 없었어도 게시판이 아주 자유로왔습니다
그래도 이곳은 최소한의 규율이 있으니까요.,
그러나 그것으론 부족했던게죠
원래
인간은 사악해서 한개를 던져주면
그것이 권리인줄 안다니까요
호의는
사람한테 베풀어야죠
소통도
인간하고
해야
하구요
기본적인 인격 소양도 안된 사람들 하고
교류할 필요를 느끼십니까?
그러면서 합류하지 않거나 따르지 않으면 배척 당하기 일쑤죠
흔히 말하는 페미니즘 왕따 일종의 의식 같은 거라고나 할까요
이 작은 공간에서도 그런 것이 이루어진다고 생각을 하니 놀랍지 않으십니까!
쉼터1
쉼터2가 되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네... 게스트
게스트로 위장한 회원 말고 진짜 게스트에게는
별다른 잘못이 없었고
대부분의 회원들도 그건 알고 있었을 겁니다.
그냥 때로는, 어떤 회원을 탓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핑계로
게스트 때문에... 라고 말하기도 했죠
제가 요렇게 쓰고 싶었다는거
저를 대신해서 써주셔서 감사하다는거
남탓 좀 그만하자는거져
가로로 쓰시니까 보기도 좋고
말씀도 잘하시는고만
이제는 화합하고
싸움없이좀 삽시다
다같이 늙어가는처지입니다
이빨을 드러내지말고
우리모두 친구입니다
네
익눈님
잘알겠습니다
송구스럽군요
좋은말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