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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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21건 조회 922회 작성일 24-03-09 22:17본문
난 산 님에게
애매모호한 태도를
취한적이 없다!
어장관리,천벌 받는다,
배신자다 별루무 소리 지꺼리는 건
니가 마이 무지하기에
설명하기도 버겁고.
하두 내편 들어준다 그러니
니 빈약한 문해력 하나만
지퍼주고 갈게
"서로 조또 안되는 적대적 공생"
이거 니캉내캉 싸잡아 욕한거야
에휴 만 65세 씩이나 먹은 사람에게
이런거도 갈켜주야니?ㅋ
댓글목록
어메 지금 이순간 첨으로
좀 통한다야ㅋ
ㅋㅋ 의외인데? ㅎㅎ
좋아요 4
바하야 가만 보니까
관계 실패 원인이
니 괴팍한 성격도 큰 몫을
하겠지만 젤로 큰 문제가
말귀를 못알아 먹어선거 같아
어쩜 좋노
말귀 어둔건 고치기도 어렵
"적대적 공생" 이라...
아무 말이나 막하는 버릇가진
사람 말은 패스 하자구요
기온은 낮지 않은데 찬바람이 스미는건
꽃샘 바람탓인지, 옷을 얇게 입어선지
겨울보다 씨서늘혀요
싸잡아 욕 에서 혼자 먹은게 아니구나
막 맘이 풀리구 그러는겨ㅎ
"적대적 공생" 이라...
아무 말이나 막하는 버릇가진
사람 말은 패스 하자구요
기온은 낮지 않은데 찬바람이 스미는건
꽃샘 바람탓인지, 옷을 얇게 입어선지
겨울보다 씨서늘혀요
한겨울 강추위보다 이런 날이
뼈골이 더 시려요
감기도 외려 잘 걸리고
봄 감기 조심요 야달님
좋아요 3
네 감기는 다행히 안걸리고 지나간지
어언 생각도 안날만큼 오래됬어요
그~나이^^
삭제된 댓글 입니다
통하지 않는디 사이좋게 지내보자구?
야가 내 복장 터지는 꼴을 볼라나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혼자 멀 못하는 자신감 결여 된
사람들 특징이 물귀신 작전
피는겨ㅋ
난 농담을 좋아하는데
너랑 사이좋게 지낼수가 있겠니?
가령 꽃달은 머리띠 한 널 보고
오늘 굿한판 뛰었어?
농담했다가니 머리채 잡힐거 아녀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려 그나이햐
좋아요 0
저거는 뻑하믄 남 끌어들이는 소리를 하대
지나 잘할겄이지
시방 과메기로 몸보신 하려고 시켰
타이레놀하고 에드빌 묵고나니
살만한디 내 몸이 내것이 아니네 ㅋ
낼 하루 더 쉬면 월욜
꽃기경 갈 수 있으
날도 풀린다니
오규 잘무거야겄네
좋아요 2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메 지금 이순간 첨으로
좀 통한다야ㅋ
ㅋㅋ 의외인데? ㅎㅎ
좋아요 4
싸잡아 욕 에서 혼자 먹은게 아니구나
막 맘이 풀리구 그러는겨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못 알아먹었는데
알아 츠먹은 척 한겨?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바하야 가만 보니까
관계 실패 원인이
니 괴팍한 성격도 큰 몫을
하겠지만 젤로 큰 문제가
말귀를 못알아 먹어선거 같아
어쩜 좋노
말귀 어둔건 고치기도 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