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가 뒤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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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1건 조회 2,641회 작성일 19-04-16 03:15본문
한동안
사지가
뒤틀려서
고통스러웠다
심리학자 말로는
심리가 신체로 간거란다
윰븅
그럴줄 알았으면
그냥
상처도
상처로 받지 않을걸
그럴
힘을
신은
내게
요만큼도 주질 않았다
세상은 공평하다
신이 내린 형벌이다
어제
극장에서
영활보면서
많은걸 깨닫게 해주었다!
소확행
작은
행복을 누리는 것이 좋다
그게
최소한의 행복이다
욕심은 금물이다
분명
재앙이 온다
하늘의 이치이다
나쁜짓 하면 나중에 내 자식이 고통받는다
3대에 걸쳐서라도 말이다
그 영화에서는 착하게만 살던 사람들에게 내려진 재앙이다
그랴.,
착하게 살자!
뭔들
남편이
좀
먹었다치자
욕까정.,.,
에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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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이런 공간을 주신 분들께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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