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미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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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1건 조회 2,584회 작성일 19-04-17 02:22본문
오밤중에 갔더니 놀래서 자빠진다
머리하러 갔으니 기가막힌 노릇이다
미안해서 넘 늦게오지않았냐고 하니까
괜찮다고 머리를 해주었다
드라이에 매직기를 사용하는데
잘한다
문젠 느리다
속터진다
간신히
참고
끝냈다
딸래미
공부 가르쳐 주다말고
날벼락이다
에호
ㅠ
집에오니 12시가 넘었다!
내가
심야형이다
글도글치
오밤중
긋도
밤12시에
머리하고
오긴
첨이다
집에오니
아들래미가
화장수를 찾는다
원래 차분한데 보관을 어려워한다
정리를 잘 못하는건지 원
?
그나저나
오는길에
달이
하도 밝아 달님께 기도했다
낼
울아들 운전면허 시험 잘하게 해달라고 말이다
그리고~~
늘
건강하게 해주소서!
아멘
난
다종교다
다문화.,
쿡
밤이 매우 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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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에효..미용실 입장에선
늦게 온 손님 버릴려다 받아줬더니,
느려터졌단 소리나 듣네요.
에효..미용실 입장에선
늦게 온 손님 버릴려다 받아줬더니,
느려터졌단 소리나 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