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Carnes - Bette Davis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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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직도 댓글 5건 조회 2,880회 작성일 19-03-30 04:0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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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조차 말 하나 없는
정적속에
생각은 끊어지니
옭매인 매듭은 어이 풀으려나
밤은 깊어져
둘 곳 없는
그리는 마음도 깊어져
창안에 층층이 쌓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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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베티데이비스랑, 킴칸스랑 무슨관계일까?? 궁금해서 검색해 보았네요
아래 음악은 어렸을적 자주 들렸던 음악이네요..
베티의 눈은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눈을 가졌다는
은막의 스타 엿군요..
그녀의 눈이 얼마나 아름다웟으면...
킴칸스가 1980년 베티가 73살적 1981 년에 발표햇던 곡이군요.. 저 보기엔 베티눈은 그냥 그러지만., ,
햠 봄 이라 후리지아 를 사서 거실에 꽂아두었더니
향이 은은해서 좋네요
기분좋은 봄날 입니다 주말엔 봄의 정취를 맘껏 느켜보세요 ^^
안녕하세요...
궁금을 풀어주시는 수고와
봄날만큼이나 따듯한 글도 감사합니다.
보민님도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좋은 시간 되시어요
눈만 보면 재클린인 줄^^
눈 동자하면 베티 데이비스 아이즈!^^ 근데 그 노래가 그렇게 유명해질 만큼 그 배우 눈이 강력한가요? 딴 배우도 많은데... 이 물음을 왜 아직도 님에게? 몰라요 저도~~ 쿵쿵따에만 계시니 궁금해서 걍ㅎㅎ 채팅방에 좀 놀러오세요~~ㅇ
안녕하시고요..
말씀하신 노래 첨부하고요.(킴 칸스. 디게 유명함)
생각도 느리고 타자도 똑딱이 수준이라 채창은 패쓰임니다.
그냥 쿵따에서 1점띠기를 벗어나질 못함.
...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지금 보니까 올리셨네요? 고마워요~~~
이 노래하면 생각하는게 양 싸다구 날리는 거.. 아시죠? ㅎㅎ
잘 듣고 있어요~~ 쿵따하면서
아직도 님도 즐건 휴일 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