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ine D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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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직도 댓글 9건 조회 2,631회 작성일 19-04-04 01:4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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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밤에
불어대는 모진 바람이
모두를 흔든다하여도
그대 향한 가슴은
그대만을 위해 피어오르나니
볕 들고
하늘이 푸르른 날에
연분홍 마음 내어 주고
그대만을 위한
나의 사랑 노래 들리거든
웃어만주어도 좋으리니..
댓글목록
그대야~~~ 나 만의 그대야, 들리느냐!
아침마다 일어나라고 소리지르는 꽥꽥이 소리가 안 들리더냐 말이다!
대체 언제까지 깨워야되는겨 이늠의 아들은 ㅎㅎㅎ
셀렌디옹 노래 올만에 듣네요, 2번째까지만.. ^^
ㅎㅎ 행님아님의 유머는 알아 모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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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반가븐 행님아님!
오늘도 복 만땅 받으서요.
히야
그대만은 사랑노래 들리거든 지체말고 얼른 웃어주시오ㅎㅎ
히야 하고 부른건가요
히야 하고 감탄사 넣은 건가요?
히야 하고 묻고갑니다 ㅋ
ㅎㅎㅎ감탄사에요
행님,오늘도 즐건 하루 되세요
전 친구하고 꽃구경 가기로 해서
부지런히 청소하고 설겆이 하고 ㅋㅋ
쓴입맛이 꽃들을 보고 돌아왔으면~
그럼 댕겨올게요
뽕뺏기지 말고 ㅋㅋ
미즈위들 잘 지키고 계세요 ㅎㅎ
초코렛님께도 뽕 뺏길 의향은
충분히 넘치고 있사옵니다^^
꽃구경 잼나게 다녀오시고^^
감탄사 듬뿍 기대하렵니다^^
갤러리에 올려보러 갔더니
허스키님의 전문가 뺨치는 사진들이
저를 주눅들게 만들고
밉다미워 허스키 ㅋㅋ
한참 자라나려는 새싹 기를 쥑이다니
미울만 합니다 ㅋ
안녕하세요..
그렇지요 얼른얼른하여야 서로 좋은 것 같기도하고
천천히도 그렇고
살아오면서 아직도 그러하네요.
어쩌튼 오늘 하루도 좋은 시간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