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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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눈팅 댓글 12건 조회 2,539회 작성일 19-03-23 14:40본문
홈플러스가 22주년됐다해서 동네에 홈플러스 다녀왔네요
좋아하는 스시랑, 과일이랑 이것저것 사니까 마음이 풍요로워 지네요
ㅋㅋㅋ
토요일 잘 보내고계신가요??
아침에 우박처럼 눈,비가 오더니 지금은 날씨가 맑네요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댓글목록
제 첫 직장 홈플러스.
광주 두암동에서 근무 해뜨래찌요.
홈플러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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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보고 오면 돈을 쓰고 온 건데 왜 부자가 된 느낌일까요?
냉장고니 먹을것이 눈에 띄여서? 눈팅 님도 부자된 느낌이죠? ㅋㅎ
냉장고가 가득차야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ㅋㅋ
맥주도 넣어두고 ㅋ
이쪽도 쫌 전에 비오다 우박이랑 눈이랑 섞여서 무섭게 오다가,
지금은 완전 하늘 맑아졌어요,
저도 홈플갔다왔는데 ㅎㅎ
냉장고를 채우면 기분이 참 좋죠 ㅎㅎㅎㅎ
오잉? 그랬어요? 눈팅님 인상착의를 좀 알았었더라면~ 이런 그림이.
어머나! 김눈팅님 스시 사셨어요? 전 이거샀는데.. 눈팅님은 또
저머나! 오늘님도 장보러 나오셨네요? 세상에 죄 짓고 못 살아요 이렇게 마주 친다니깐요! 호호호호호
ㅋㅋㅋ 행님 여기서도 호호호
웃음바이러스입니다 호호호
네 냉장고 넣을곳이 없는데 그래도 막산답니다 캬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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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쇼핑의 제 맛을 안다니까요 ㅋㅋ 오늘님에 이어서
위드에서 발빠른 신곡 들려주어서 고마워요~
우울 할 때나 힘든 하루를 팅님이 들려주는 노래 들으면서 하루의 피로를 푼다니깐요 호호호호호
행님 호호호! 좋은 노래 또 올려드릴게요
좋아요 0ㅎㅎㅎ 냉장고가 가득차면 마음이 포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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