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하고 싶은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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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민2349 댓글 21건 조회 3,114회 작성일 19-03-20 14:55본문
보민입니다... 오늘도 미세먼지가 많아서 어떤 똘끼있는 분이 중국 산둥성에 폭탄 몇개 터트려줬으면 하는 맘 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 회원님들 보세요..(특히 자주 오시는 분들...)
제 화법이 직설적이라 양해바라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저의 화법을 아시겠지만..
저희 챗방에서 놀떄 시시콜콜 소소한 일상얘기 하고 놀더라도 ( 눈팅 하고 있자면 진짜 별거아님.. ) ㅋㅋ 다 좋아요 좋아.. 근데 저희 시간 아주 쫌 있으면 ....
댓글 좀 달아주시고 놀게요 물론 3/2일 어떤분이 올린 52시간 근무에 대한... 이런 약간의 전문적인 댓글을 요한 글들이 아니라면 (대부분 고민 글들이 저희가 살아가면서 생기는 일들이니)... 그래도 저희가 약간은 더 산 인생선배라고 느껴진다면 댓글 좀 달아주시게요.. 그래야 미즈위드가 더 활성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을 쓰시는 분들은 여러회원 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좀 듣고 싶어서 올렸는데 .. 댓글이 아주 소수? 또는 댓글이 하나도 없다면 좀 맥이 빠질거 같구 다음에는 여기에 글도 안올리고 여기에 안오고 싶을거 같네요..
제가 최근에 느끼는 점은 .... ㅋㅋ 울 회원님들 음악 못듣다 돌아가신 조상님들이 계시나?? 할정도로 왜케 음악에 목 메다든지.. 허구헌날 음악만 올리고.. 요즘은 무슨 음악 다방처럼 신청곡 위주로다가... ㅋ 여기도 음악.. 저기도 음악
암튼 전 미즈위드가 더 활성화 됐으면 하는 차원에서 조심스럽게 올립니다..
그렇다고 넘 부담은 갖지마시고.. 한번쯤은 제 글에 대해서 생각해보심이..
좀 친한 회원님들이 사진 이다 뭐다 본인들의 하루 일상을 올리면.. 죽어라 그 밑에 댓글 열심히도 달아줍니다...ㅋㅋ
그냥 그렇게들 가볍게 댓글 한줄 씩 들 달아주세요... 이상 까칠 보민이었습니다.. ^^*
별첨 : 음악 은 예전 처럼 올려주세요... 그래야 제가 죄송스럽니 않습니다 ^^* | ||||||||||
댓글목록
요점 정리도 안되고 여러소리하면 괜히 오해살까봐~
간단하게 보민님 맘이 곧 제 맘 입니다^^
보민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회원 수가 카페 수준인지라
고민글 쓰는 것과 댓글다는 것이 조심스러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되도않는 댓글 달아놓고
지울까말까 고민을 좀 하는 편이예요.
다음 미즈넷만큼 회원 수가 늘어나면 눈치 안보고 이런저런 조언을 해 줄수 있을거예요.
보민 님이 어떤 마음으로 글을 쓰신건지 잘 이해했습니다.
마음이 참 따뜻하신 분^^*
보민님 의견에 동감하는 1인이야요
저는 글은 안쓰고 댓글위주로 달고있찌만..
댓글이 글작성자들을 춤추게 하고 더 많은 글을 쓰게끔 한다고 생각하고있어요
고사이 고자질을 ㅎㅎ
알죠? 음악 올린다고 뭬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거 ㅎ
이런 의견 아주 좋습니다.
다같이 고민하고 방법을 제시 하다보면 더 좋은 미즈위드가 되겠죠?^^
뭔가 나랑 좀 통하심미댜아아아.
좋아요 0단 한줄로 촌철살인의 웃음주시는 바그님~
좋아요 0댓글도 열쉬미 달고 추천도 열쉬미 하겠습니다~~
좋아요 0넵~~열심히 하도록 할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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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앞으로 고민글에도 댓글 달도록 노력하겠습니당
미즈위드를 사랑하시는 보민님 맘이 느껴지네요^^
이런 의견 아주 좋습니다.
다같이 고민하고 방법을 제시 하다보면 더 좋은 미즈위드가 되겠죠?^^
3/2일 글중에.. 52시간제 하는 회사중 근무중 휴식시간을 물어보는 이가 있었죠... 댓글 이 하나도 안달려서 제가 컴으로도 찾아봤는데 ㅋ.. 저두 못찻겠드라구요... 물론 저 질문은 노무사나 회계사무소에 물어봐야 할 질문이지만... 요... 댓글이 안달려서 계속 안타가웠어요.. 저 질문은 어쩔 순 없지만....요... 아침뉴스 들으니 독일 함부르크에서 16세기 문화점 두점이 온답니다.. 뭐일까요?? ㅋㅋ 즐퇴하시구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
좋아요 0삭제된 댓글 입니다
고사이 고자질을 ㅎㅎ
알죠? 음악 올린다고 뭬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거 ㅎ
나 고자질 대마왕ㅋ
좋아요 0엥궁 파랑님... 별첨도 첨부 했습니다^^ 앞으로 음악 안올리시나 올리시나 감시모드 들어가겠습니다... 음악도 열심히 올려주시고... 지혜로움을 발휘하여 댓글도 가끔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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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음악이 아닌 코믹영상 올렸어요
종종 음악영상 올려도 이쁘게 봐주세염 ^^
보민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회원 수가 카페 수준인지라
고민글 쓰는 것과 댓글다는 것이 조심스러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되도않는 댓글 달아놓고
지울까말까 고민을 좀 하는 편이예요.
다음 미즈넷만큼 회원 수가 늘어나면 눈치 안보고 이런저런 조언을 해 줄수 있을거예요.
보민 님이 어떤 마음으로 글을 쓰신건지 잘 이해했습니다.
마음이 참 따뜻하신 분^^*
네네 언니 그래서 저두.. 아까 챗방에 영자님 출몰 하시길래 댓글도 익명으로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얘기해 봤어요.. 잔뜩흐린 날씨입니다.. 남은시간도 즐겁게 마무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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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민님 의견에 동감하는 1인이야요
저는 글은 안쓰고 댓글위주로 달고있찌만..
댓글이 글작성자들을 춤추게 하고 더 많은 글을 쓰게끔 한다고 생각하고있어요
저두 댓글 위주입니다... 요즘 저두 댓글 은 뜸하지만.... 닉네임을 어떻게 읽을까 한참 들여다 보다 찰라에... 이런이런... 이런 간단한 닉네임을?? ㅋ ㅋ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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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 정리도 안되고 여러소리하면 괜히 오해살까봐~
간단하게 보민님 맘이 곧 제 맘 입니다^^
행님 감사합니다^^ 은근 소심해서 글올리고 다시 내릴까.. 생각도... 드라마 제목처럼 행님의 인생이 눈이 부시게 아름답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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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님도 제 의견에 조금이라도 지지 하시는 걸로 알겠습니다 ㅋ ... 게스트 부분은 물론물론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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