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원 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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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스키 댓글 17건 조회 2,921회 작성일 19-02-04 10:53본문
오늘 사무실 솥 가지러 가서
차 세차좀 하고 나오는 길에
차가 없는 곳에서 신호 위반하고
오는데 뒤에서 앵앵거리네
앗차 빽차다 신호 위반했습니다
미안 합니다 하고 면허증 제출
뒤로 갔다오더니 계도만 하겠다고{설이라 바준것 같음}
내 얼굴 한번 씩 보더니
앞으로 위반하지 말라고 하면서
아들도있고 하니 바준다네
흐미 고맙다고 인사했네요
쌩돈 8만원 날러 갈뻔 ,,,,,,,,,,,,,8만원 벌었네요
경찰 아자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목록
긍정.... 스키님~
*새해는 꼭... 소망이루세요^^
참님
새해에는 고민좀 덜어 내고
마음이 편안해지길 요
세뱃돈 으로 다 나갈 팔마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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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갈때 왕복
지름값으로
선불 지불 할라구요
올해 운수대통하시려나 봅니다 ㅎㅎ
근데 요즘에도 단속 경찰관이 있어요?
거의 cctv로 하는 거 같던데 연휴라서 그런가보네요
암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올해는 먼가 복이 많이 내릴듯 해요
정초 부터 복이 터지나 봅니다
새해부터 복을 기냥 많이 드셨네요..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지..끄덕끄덕
외모부터 차카게 생겨야 될것같음..ㅋㅋㅋ
진실님 8만원 짜리 복을 힛
외모도 착한데 못 보싯나요?
엄청 착하게 생겼어요 ㅋㅋ
허스키님 사진 안 본사람찾는기 더 어려울껄요?ㅋ
얼굴도 착하게 생겼으니..
그냥 가라고 한거자너여~~
그니까 얼굴부터 차카게 생기야 된단 말씀...ㅎㅎ
아~~
그렇죠
진실님도 엄청 착하잔아요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 ㅋ
난 또...
인상이 착하다 보니 그런 이점도
명절에 정말 복받으셨네요??
그 8만 원 나 주면 안 될까나?
나는 요즘 돈 없는데 ㅎㅎ
행님 번호 불러 주소
바로 쏴 쏴 쏴 줄게요
ㅎㅎ 근데 글은 왜 이렇게 ??
TAB 키 누르는 건가요??
글이
멋 지지
안나요
아드님이 효자군요~
버신 8만원으로 술 드시지 마시고,
고향 가셔서 애기들 세뱃돈 주심 될 듯~
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핑크 장미는 이쁘네요~ 추~
어떻게 하면 울 반 님한테 세뱃돈 받을 수 있을까 하고 연구 중
돈에 허덕이고 있음 ㅎㅎ
힛
그러니까요
나보다 더 차칸 경찰 아자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