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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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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스키 댓글 17건 조회 2,745회 작성일 19-02-0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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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바보와

여자 바보가  

결혼을 하여  첫날밤을  보냈다


둘다 너므느므 

황홀한 거시기를  치르고


다음날

바보 신부가  말했다


이렇게 좋은것을  맨날맨날 하자  ~응

바보  남자가  말했다


이렇게 좋은것은

명절때만 해아지  

왜 맨날해 @#$%@@%



99E150415C524C8A05A8BF 


꽃 따러 가~~~세

꽃 따~~러 가~세

우리도 한번  뽕 따러 ~가~세


추천7

댓글목록

라니아 작성일

겨울에 피는 장미인가?ㅎㅎ
추 눌렀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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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작성일

니아님 
    물 맞은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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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로미 작성일

추~~~드립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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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작성일

역시  주당
            초로미님     
                        만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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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참견 작성일

.....................................
*잘 이해 못하겠는 나는 천재?????
추...절대 못누름....안누름~언감생심~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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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작성일

살작살작
          손잡으며
                      사랑해요


          추  한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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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꽃내음 작성일

항아리만 보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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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작성일

역시 사가님  눈설미는
 죽인다니까요?ㅎㅎ
항아리 하면  왜 궁둥이가  생각날까요
못땐  허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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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빵 작성일

명절 때만 하자는 걸로 봐서
밤새 고스톱만 쳤구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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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작성일

고스돕도  벅끼가 잼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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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작성일

똑똑이가 바부에게~~~

신부가  똑띠한데요?

좋은것은  많이 해야징~~ ㅋㅋㅋ


추... 눌러써여~~~ 
허님 눈에서 또 레이져 나올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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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작성일

찡~~~~~~~~~~~~~~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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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작성일

신부는 바보 아닌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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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작성일

맨나당  해도
좋은 
난 언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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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아 작성일

ㅋㅋㅋㅋㅋ 반짝님 꽤 똘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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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아 작성일

ㅎㅎㅎ 허스키님 얘기 같은뎁숑?
나 뽕 따러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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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작성일

ㅋㅋㅋ
뽕 쏭입니다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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