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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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직도 댓글 1건 조회 2,377회 작성일 19-01-21 22:1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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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봉다리커피중에
그 하나가
오늘
미지근한 물로 다시 살아서도
말 한마디 못하고
잠시의 눈마춤과
목고멍으로 넘어간다한들
누구의 탓도 아닌
그저 너와 나의 운명이
그러하엿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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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ㅎㅎ 한 봉다리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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