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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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사또 댓글 3건 조회 1,021회 작성일 24-02-18 01:32본문
고소 하라고 부추겨 놓곤,
안그랬다고..
그래서 왜 부추기냐고 따져드니 글 을 지워 버리네.
법 잘 아는 잉간님들 하는짓이 영~~
법 에만 안걸리면 된다 이거네.ㅎ
댓글목록
쪼잔하다라..
캥기는것이 있는것은 아닌지?....
쪼잔하고 캥기는게 있을만한
잉간님에게 저런 말을 들으니,
참으로 기분이가 거시기 하오.ㅎ
본인댓글 삭제하고 지웠겠죠?
그렇담 전체댓글이 4개 이하였을테니..
아님말고?ㅎ
기왕 댓글다신거 뭐하나 물읍시다.
지워진? 글 에서 지향님이..
쪽지로 메일 알려주면 양식 만들어준다 했지요?
거기다 서명만 해서 고소하면 된다고 했지요?
진즉에 고소 해야 했었다고 했지요?
어디서 발뺌을..
나이먹은 꼰대들 음흉한거 하루이틀 겪는줄
아시나..
부추긴거 맞지요?
그리고 인기?
그런거 연연해 보이는 사람으로 보이시남.
저기.. 이야길 하려면 팩트 가지고만 하시길요.
그러다 고소 맞아요.ㅎ
이제서야 봤습니다
음,,,내 얘기 하는것 같은데,,,맞는감?
눈치가 없어서리,,,사내가 비루하게 뭘 그리 돌려 까시오 기냥 나라고 얘기하면 될것을,,,
사또님의 글에 댓글의 필요성도 못 느끼지만 내 생각이 다 맞다고 함부로 단정짓지 마시오
글을 내가 지우지도 안았고 두번이나 내 글을 영자 온냐가 삭제시킨 것으로 추정합니다
달 누부야는 인정하고 알고 있을듯 합니다
왜? 지난 밤 늦도록 댓글을 나눈것이 있기 때문이며 댓글이 4개 이상 달린것은 내가 원글을 삭제시키고 싶어도 삭제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몰 도대체 알구나 하는 얘긴지,,,
나는 사또님처럼 그리 쪼잔한 인간이 아니오
여인들은 사또님을 좋아할지 모르지만,,,,
부추겼다고 생각하니 그러케 생각하시오
어차피 날으는 날치는 바다 깊수키 숨쉬는 고래의 마음을 알지는 못할겁니다
김산님이 용단을 내리면 내가 묻지도 따지지도 안코 기냥 내 힘이 얼만큼 작용할지 모르지만,,,이왕지사 부추겼다니 넘어진 기메 쉬어 감이 워떤지,,,혹시 사또님도 캥기는것이 있는것은 아닌지,,,ㅋ
폰 글씨니 오타가 있더라도 이해하시오
그럼 좋은 휴일 보내시오
기왕 댓글다신거 뭐하나 물읍시다.
지워진? 글 에서 지향님이..
쪽지로 메일 알려주면 양식 만들어준다 했지요?
거기다 서명만 해서 고소하면 된다고 했지요?
진즉에 고소 해야 했었다고 했지요?
어디서 발뺌을..
나이먹은 꼰대들 음흉한거 하루이틀 겪는줄
아시나..
부추긴거 맞지요?
그리고 인기?
그런거 연연해 보이는 사람으로 보이시남.
저기.. 이야길 하려면 팩트 가지고만 하시길요.
그러다 고소 맞아요.ㅎ
이제서야 봤습니다
음,,,내 얘기 하는것 같은데,,,맞는감?
눈치가 없어서리,,,사내가 비루하게 뭘 그리 돌려 까시오 기냥 나라고 얘기하면 될것을,,,
사또님의 글에 댓글의 필요성도 못 느끼지만 내 생각이 다 맞다고 함부로 단정짓지 마시오
글을 내가 지우지도 안았고 두번이나 내 글을 영자 온냐가 삭제시킨 것으로 추정합니다
달 누부야는 인정하고 알고 있을듯 합니다
왜? 지난 밤 늦도록 댓글을 나눈것이 있기 때문이며 댓글이 4개 이상 달린것은 내가 원글을 삭제시키고 싶어도 삭제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몰 도대체 알구나 하는 얘긴지,,,
나는 사또님처럼 그리 쪼잔한 인간이 아니오
여인들은 사또님을 좋아할지 모르지만,,,,
부추겼다고 생각하니 그러케 생각하시오
어차피 날으는 날치는 바다 깊수키 숨쉬는 고래의 마음을 알지는 못할겁니다
김산님이 용단을 내리면 내가 묻지도 따지지도 안코 기냥 내 힘이 얼만큼 작용할지 모르지만,,,이왕지사 부추겼다니 넘어진 기메 쉬어 감이 워떤지,,,혹시 사또님도 캥기는것이 있는것은 아닌지,,,ㅋ
폰 글씨니 오타가 있더라도 이해하시오
그럼 좋은 휴일 보내시오
쪼잔하다라..
캥기는것이 있는것은 아닌지?....
쪼잔하고 캥기는게 있을만한
잉간님에게 저런 말을 들으니,
참으로 기분이가 거시기 하오.ㅎ
본인댓글 삭제하고 지웠겠죠?
그렇담 전체댓글이 4개 이하였을테니..
아님말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