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도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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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9건 조회 1,083회 작성일 24-02-18 12:54본문
=공후인.
"님아 그 강을 제발 건너지 마소"
빈이와 봄봄 아지매는 더이상
죽음의 강 건너지 말아라.
빈이를 살짝 건드렸더니 느자구 없이
봄봄이 나타났다. 정확한 인과관계에
상관관계가 있는지 모른다.
유추만 할 뿐.
여성 회원은 익맹방 증내미 글
들어붙어 빠는 소리하는
여성이 거진 확실하다.
촌년 주제에 ᆢ
대굴휘 든거도 없는 주제에
추상명사나 의존명사에 비문형
자기도 모르는 관념적인 단어를
남발한다.
(달녀사나 나빵에게 배워라.
솔직한 점)
인간들이 잡스런게 뭐냐면
집요하게 들어붙어 찝짜를 한다.
봄봄이 내게 어떤 댓글을 달았는지
함 봐. 난, 기가차서 대꾸도 안했다.
내가 언제 그런적 있냐고?
(쉼터 짜루 말투)
인간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데
말야. 정도껏 해야지.
정당한 비판은 받아들인다.
누가 조때는지 보자.
포렌식 가능하니까.
쓰래기는 분리수거가
당연하지.
영자가 아무리 지워도
나타날거다.
아님 하드나 소프트웨어
파기하던지.
글 지우고 토낀 놈들 니들도
용의선상에 올랐다.
끝!
댓글목록
1 빈님 봄봄님 동일인 아니고요
봄봄님 남자인거 까지만 갈차줌
2'산이의 슬픔' 몇줄 안되는 똑같은 소리 연재에 고수의 글쓰기라는 칭찬
칭찬 짠 사람이 너무 속보임
입에 찰떡같이 붙는 촌년 역시 산이가 해야
본디없는 맛이 나네
3 산님 글 지혜님 글 익방 신고도 아니고
영자가 삭제 시킨거도 아니란 생각이다
아 운영자가 한사람은 아닌거같
4 공표했으니 할라면 조용히 해라
여기 산이 악플러만 존재하는 곳 아니다
예의를 지켜
고소으름장 놀 시간에 고소장을 쓰라마
근디 말이다
고소를 하려고보니 정의의사도로
나설지 모르는 나빵의 한방이
신경쓰여?
슬그머니 나빵 칭찬을 맥락없이
끼어 넜구만
잔대가리 마이 굴리느냐
쬐금 굴리느냐 차이지
잔대가리 한나도 안굴리는
사람은 아이큐 70만 넘으면
아무도 없음
쌩뚱 맞은 댓글
단양의 만천하 스카이워크에서 나의 달 누부야 무사안위를 두손 모아 빌었고,,,
사인암으로 오니 쩐이 없어 불전함에 투척도 하지 못했습니다
달 누부야 요 동생에게 쩐좀 보내주삼 ㅋ
사바세계 최고의 덕목은 개신교는 사랑이고
불교선 자비로 알고 있습니다
밤새 뜬 눙알로 지새면서 나는 산님의 그릇이 담긴 관용을 생각했습니다
한번 실수는 병가지상사 입니다
그리고 괘씸죄는 집행하는 자의 마음에 따라 사형과 무죄를 오고 갑니다
봉봉인지 봄봄인지 모르나 아마 산님의 이 글을 보고 과유불급을 깨달았을것 입니다.
산님을 부추긴다고 미위 온냐들
특히 달 누부야에게 종아리까지 맞았습니다
산님 한 템포 승질 죽이시고 우리 둘이
조용히 조용히 칭칭나네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워떤지요?
폰 글씨라 오타는 알아서 읽으세요 ㅋ
내일부턴 또 빼기쳐야 하니 당분간 못 볼듯 합니다
이번에 확실하게 보여주자.
부추기는거 맞으묘..
쌩뚱 맞은 댓글
단양의 만천하 스카이워크에서 나의 달 누부야 무사안위를 두손 모아 빌었고,,,
사인암으로 오니 쩐이 없어 불전함에 투척도 하지 못했습니다
달 누부야 요 동생에게 쩐좀 보내주삼 ㅋ
사바세계 최고의 덕목은 개신교는 사랑이고
불교선 자비로 알고 있습니다
밤새 뜬 눙알로 지새면서 나는 산님의 그릇이 담긴 관용을 생각했습니다
한번 실수는 병가지상사 입니다
그리고 괘씸죄는 집행하는 자의 마음에 따라 사형과 무죄를 오고 갑니다
봉봉인지 봄봄인지 모르나 아마 산님의 이 글을 보고 과유불급을 깨달았을것 입니다.
산님을 부추긴다고 미위 온냐들
특히 달 누부야에게 종아리까지 맞았습니다
산님 한 템포 승질 죽이시고 우리 둘이
조용히 조용히 칭칭나네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워떤지요?
폰 글씨라 오타는 알아서 읽으세요 ㅋ
내일부턴 또 빼기쳐야 하니 당분간 못 볼듯 합니다
이번에 확실하게 보여주자.
부추기는거 맞으묘..
됐다. 대충 마음 정리했다. 이 선에서 끝내려고 ᆢ
ᆢ내 선에서 고통은 끝낸다.
1 빈님 봄봄님 동일인 아니고요
봄봄님 남자인거 까지만 갈차줌
2'산이의 슬픔' 몇줄 안되는 똑같은 소리 연재에 고수의 글쓰기라는 칭찬
칭찬 짠 사람이 너무 속보임
입에 찰떡같이 붙는 촌년 역시 산이가 해야
본디없는 맛이 나네
3 산님 글 지혜님 글 익방 신고도 아니고
영자가 삭제 시킨거도 아니란 생각이다
아 운영자가 한사람은 아닌거같
4 공표했으니 할라면 조용히 해라
여기 산이 악플러만 존재하는 곳 아니다
예의를 지켜
고소으름장 놀 시간에 고소장을 쓰라마
화요일 쓸거다. 나도 대충 운영자가 한 사람은 아닌거라 짐작은 했다ᆢ
ᆢ아니면 어떻게 내 정보가 빠져나가. 저러다 조때지. 갈켜주어서 고마워^
근디 말이다
고소를 하려고보니 정의의사도로
나설지 모르는 나빵의 한방이
신경쓰여?
슬그머니 나빵 칭찬을 맥락없이
끼어 넜구만
그건 아니고. 칭찬할거는 해주자고. 나는 그런 복잡한 잔대가리 안 굴려.
ᆢ가지치고 줄기치고 간단한게 수학의 본질적 문제야^
잔대가리 마이 굴리느냐
쬐금 굴리느냐 차이지
잔대가리 한나도 안굴리는
사람은 아이큐 70만 넘으면
아무도 없음
여기서 내 IQ 말하면 놀랄걸ㅋᆢ말했다가 자랑질이라 욕먹을게 뻔하고 ᆢ
ᆢ120은 넘어. 이걸로 구차하게 밥벌이하면서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