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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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794회 작성일 24-02-19 11:59본문
단순하다.
그 사람이 사용하는 어휘력을
보면된다.
풍족한지 얼마나 배운지
끕수가 나온다.
솔직한지 위선적인지!
(꼭 맞는거는 아니다)
인문학 지식이 뛰어난지 가늠이
가능하다. 필드에서 사용하는
정교한 언어를 본다면.
(사짜들 구분할 수 있다)
예전 필체를 보고 사람을
평가한 적이 있다.
진화론의 다원 4촌은 "골상학"으로
인간을 평가했다.
이게 결국 아리안족 우월주의
유태계나 장애인(열성인자)들
학살하는데 사용된 기반이 된다.
히틀러가 한 짓이다.
사람은 그 사람이 살아온 일관된
철학과 가치관을 보아야 한다.
실수가 적다.
"말이 아니라 실천이 중요하다"
어디 베껴온 경구가 아니라
명현현상 비슷한 체득화를 거쳐야
자기만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다.
여긴 교장선생 훈계나 들어려
오는 곳이 아니다.
정립된 편견은 또다른
편견을 확산한다.
# 명희야 좀 기둘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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