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나이들면 향수를 뿌리는 것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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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577회 작성일 24-03-08 00:54본문
난 향수 좋아하니
늘 이런저런 다양한 향수를 뿌린다.
지금은 네 종류를 사용 중인데...
은은한 향을 선호한다.
나이들면 노인냄새가 나기 시작할 텐데
향수로 캄푸라치하고 다니는 것도 나쁘지가 않더라.
특히 바화야
향수 좀 뿌리고 다니거라.
발가락 무좀도 향수로 좀 희석하고...
저번에 사진보니까
머리띠가 한복 입을 때 하는 것 같던데
좀 안 어울리더라.
그 사진 웃음줬다안카니...ㅋㅋ
유치원이나 초딩도 아니고 말이다.
댓글목록
디올꺼 미스디올이랑
입생로랑꺼 두가지
조말론꺼 현관입구에 두니
아덜하구 지가 번갈아 쓰게 되네요
전에는 장식장속에 쳐박템였는데
요새는 소진하느라 애 방, 화장실 현관에
뿌려대니 좋드만요
오래묵혀두니 발향은 그대론디 지속시간이 짧
냉이 마저 다듬고 2시엔 잘게요.
밤에도 일하는 여자랍니다.ㅎㅎ
디올꺼 미스디올이랑
입생로랑꺼 두가지
조말론꺼 현관입구에 두니
아덜하구 지가 번갈아 쓰게 되네요
전에는 장식장속에 쳐박템였는데
요새는 소진하느라 애 방, 화장실 현관에
뿌려대니 좋드만요
오래묵혀두니 발향은 그대론디 지속시간이 짧
향수도 가끔 바꿔줘야 해요.
난 최근에 산 아쿠아 디 파르마 피코 디 아말피 향수 즐 사용 중임다.
은은하고 좋아요.
아쿠아디파르마꺼 저는 로즈향이 좋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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