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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캔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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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1건 조회 739회 작성일 24-03-0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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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독하다네 ᆢ

인간의 신체반응이 조금씩 통증에

대한 반응이 다르긴한데 유사하잖아"


ᆢ두 가지 타입이 있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패시브 노이즈

캔슬링.


하나는 상쇄효과를 노린다.

하나는 악영향을 차단하는 효과다.


경제는 엉망이다.

1월 공공요금이 2% 넘게 상승했다.

국제 밀가루(소맥) 가격은 내렸다.

유가는 83달러 돌파했다.

의료보험 부담도 늘었다.

난방비는 봄이니까 줄어들거다.

(고령화사회에서 줄이면 어쩌자거야)


물가는 조짐이 안 좋다.

전망대로 ᆢ4%대에서 3% 선으로 하락하다

꼬리를 그리며 튀었다 

(기술적 분석상 안 좋다)


보수언론과 포털은 뉴스를 숨긴다.

노이즈 캔슬링을 한다.

정부나 여당의 악재가 나오면

민주당 악재로 물타기 하거나

보도 자체를 안해버린다.


이슈가 묻혀버린다.

사장된다. 정보의 폭포화 시대에

일종의 대중심리 조작이다.

(괴벨스가 부활했나)


방아쇠 전략 게임 이론처럼 가난한

대중들이 서로 불신하게 만든다.

약자가 약자를 가해하는 ᆢ

이번 4월 총선은 그런 방향으로 진행된다.


로마 방위군 사령관 막시무스 산이가.


추천책: 시지프스의 신화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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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현 상황이 시지프스의 신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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