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벌써 오후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1/벌써 오후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131회 작성일 24-06-29 13:39

본문

어제 하루종일 동동 거렸더니 아침에 발이 부었는데 아직도 정상으로 안 돌아오네.

이사하면 병원순례 다시 다녀얄 듯.ㅠㅠ


요즘 너무너무 바빠서 사는 게 고달프다.ㅎㅎ

어제부터 인천으로 겨 올라와서 아직 집엘 못 가고 낼 가얄 듯.


어제 언니집에 와서 늦잠자고 언니가 해준 아점 먹고

시방 스벅에 와서 일하고 있으~~


스벅은 늘 쿠폰이 생겨 공짜로 이용 중임.

얼마 전에  주문진 스벅 가서 쿠폰 두 개는 워크넷 걸어서 모은 포인트로 사 마시고

오늘은 친구가 선물한 5만원 이쿠폰을 등록하여 아아 마시는 중...


어제 줄눈하는 날이라 간 김에 하자신청할 사진들 찍어 온 것들을 어플로 사진 넣고 하자신청 요청 마무리 하고

시방 실급신청 하려고 노트북으로 구직 등록 해놓고 동영상 한 시간 짜리 듣고있다.

이사하면 인천에서 실급을 받을 예정인데 집에서 40분 거리...ㅠㅠ 멀다멀어.

동영상 다 듣고나면 다시 아파트 들러 하자 확인 마무리 하고 낼 아침 다시가서 입주청소 하는 거 보고

내려가서 이삿짐 정리 할 예정인데 월욜 비 온다고 이삿짐 센터에서 낼 12시에 미리 짐 싸러 온다네.ㅠㅠ

아직 대충 정리가 안 끝나고 나도 없는데 온다니 미챠.


그나저나 15박 16일 동해살기 너무 오래 다녀와서 시간이 촉박하게 서두르니 정신이 하나도 없구만.

스트레스 받다가 이젠 에라모르겠다 될대로 돼라 생각하니 피할 수 없으니 즐기게 되누나~~.


추천8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보사님 반갑고요
곧 이사 하시네요
입주 준비 신바람 보사님
우선 축하드려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스트레스.만땅이에요.ㅠㅠ
나이들어 이사 힘드네요.

좋아요 0
Total 13,825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익명 12775 11 02-12
13824
일을 댓글6
나빵썸녀패닝 310 10 17:42
13823
무리에2 댓글1
꽃으로도때리지말라 150 0 13:06
13822
무리에 댓글13
나빵썸녀패닝 358 10 11:22
13821 보이는사랑 149 1 00:27
13820
기초연금 댓글5
야한달 236 9 06-30
13819 보이는사랑 187 2 06-30
13818 보이는사랑 274 4 06-30
13817 西施渦沈魚 125 2 06-30
13816
의미없다! 댓글6
김산 232 2 06-30
13815
요즘사진 2 댓글7
청심 116 4 06-30
13814
아점 댓글13
나빵썸녀패닝 326 11 06-30
13813
요즘 사진 댓글2
청심 109 7 06-29
13812
장마지니 댓글3
나빵썸녀패닝 178 10 06-29
13811
청개구리 댓글4
청심 139 5 06-2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615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