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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고생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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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191회 작성일 24-06-3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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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변에 아무것도 없더라.

아직 오픈 한.곳이 한 군데도 없어서 무인도에서 사는 기분일 듯.


방콕을 하며 살아얄 듯

오전은 아파트 정원을 운동삼아 산책하고

커뮤니티에 가서 밥 사 먹고

바다멍 하면서 커피 마시고

책좀 읽다가

또 점심 사먹고

인천대교보며 헬스나 골프연습장 갔다가

샤워하고


인피니티폰드 가서 석양보고 놀다가

집에 와서 하루 갈무리하면

밖에 나갈 일은 없겠던데

현실은 또 어떨지....살아보면 답이 나오겠지.ㅠ 


추천2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동선이 그려집니다.
보사님의 하루 일과가 ㅋ

보사님은 잘 적응하실겁니다
누구보다도

최대공약수를 찾아서
바로바로 적응하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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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건강.챙기며 실고싶네요.
종합병원이라.....하반기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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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작성일

와 사진봤어요ㅎ
뷰가 끝내주네요 그림같아요

축하해요
갈매기가 날아다닌다니 오션뷰가 맞긴 맞네요ㅎㅎ
몇층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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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중층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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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게하도 가봤는데 1박에 10만이라는데 수입가구 멋진.거.들여놨기에.함 앉아보고 왔다.
맘에.든.곳은.카페.바다멍을.기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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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오늘보니 갈매기들이.아파트에.날아다니더라
새우깡을 함.줘볼까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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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송베리아하고 하더니 비람이.어찌나센지.춥더라.
나뭇가지가.꺾여져 있고 나뭇잎들이.떨어져나감.
겨울엔.밍크코트가 필요해.보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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