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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건 조회 357회 작성일 24-07-2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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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솥 앉히고  졸았는디 

선배언니 딸 대학 합격하는 꿈꿨네


이거 개엄니딸이 미술 햐는디 설대(수학) 빼고 다 간다는디

최하 성대 생각하는디 안즉 꿈은 안꾸고

엉뚱한 선배 애 꿈꿨네


내가  꿈이 잘 맞는편야  개엄니도 꿈이 잘 맞고


뭐 다들 개꿈이라 카는디도

영 그랴


암턴  안전문자 여기저기  난리 통제라 오든디

어쨌거나 바람은 풍선바람처럼 션하고 좋네

밝지 않은거만 빼믄


난  땡빛을  좋아하거등


모  나이는 머니머니해도 은숙언니 나이 따라 갈 자 읎지

큭~

추천9

댓글목록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은아야
넌 나이도 어린것이 여서 한참 후배던데
다들 너보다 위고 나이 차이도 많이 지는것이
몬 질얼이다냐
말 함부로 하고 이건모 아랫사람 하대하듯 발작질을 하냐 하길
하긴 그기 너여
말모
곱게 발광하자이

( 가정교육 노놉이구멍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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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언니는 무슨 얼어죽을 너같은 동생 둔 적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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