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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23건 조회 852회 작성일 24-07-2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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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하려다(또 꿔 옴) 


오육십대 여자들이 처진 곳이

유방 유두 뿐인가

안 보이는 곳 보다 보이는 곳이 

더 급해

비유도 바바리맨 같이 하구있네



구한말 심심산골에서 동동구리무

한통만 바르면 매꼬롬 조선기생 처럼변하는 줄 아는 무지랭인 줄 아나

현존하는 제아무리 고급 화장품도

처진 턱살을 올려주고 생긴 주름을

없애주진 못한다

허뻥도 애지간히 쳐야지


추천20

댓글목록

best 야한달 작성일

옳은길을 간다고 했나요?
칠천원 목욕비도 없는 루화에게
기십만원 아토피 약 팔아먹은
당신은 그냥 사이비 약파리에요

좋아요 11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글케  획기적인 화장품이면
본인얼굴 십대 청소년 얼굴 되았갔네?

웃긴다 증말 ㅎㅎ
그쟈?

좋아요 7
best 단테5 작성일

그러니까. 그렇게 아는 사람들은 그러고 살아. 누가 뭐라고 해??


좋아요 6
best 단테5 작성일

그렇게 믿고 사세요

좋아요 6
best 애플 작성일

다시 온 첫날빼곤
단 글 안읽었는데
이렇게 알게 되네요

비유가 영 거슥하죠 ? 
위드에서 장사 안될텐데...
왜 여기서..,.;:.,;.,.

좋아요 6
해당화가곱게핀 작성일

닉네임이 아깝네요,
사기도 정도껏 쳐야지 으휴,-.

믿는사람이 있다고 생각해서 저러는걸까요?
어이가없네요

좋아요 4
야한달 작성일

절박한 환자들은 지푸라기라도
잡거든 바르는 건 글타쳐도 복용하는 건
함부로 팔면 안된다고 바여

좋아요 3
노을 작성일

전 '선물이야를 읽고 웬 삼류 소설을 쓰나
했다니까요
나이는 오십대 후반이라면서 하는짓은
늙은 팔십대 꼰대영감처럼 하는지

꼭 사회부적응하고 찌질한 것들이 은근 여성
비하하고 그런다니까요

좋아요 6
돌아온냥이 작성일

여자동창 호칭이
참 말로 개탄시럽죠잉?

좋아요 2
노을 작성일

제말이요
요즘 어린 여자아이에게도 그런말을
안쓰잖아요?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글자가 끈끈한 촉수같은 느낌
내 말 안하려다ㅋ

좋아요 3
해당화가곱게핀 작성일

노을님 안녕요^^

전 몇 줄읽다가
오글거려서  말았어요ㅋ

계집아이래요ㅋㅋ

좋아요 1
노을 작성일

해당화님 방긋여^^*

59살더러 계집아이 풉ㅋ
석달만에 목주름이 다리미로 편것처럼 쫙
어디서 약을 팔어 확 마!!!ㅋ

좋아요 1
돌아온냥이 작성일

나한테는 왜
저런 훌륭한 동창색키가 없을까요 ㅋ
단테도 그닥 동안으로 안보이던데

좋아요 6
노을 작성일

ㅋㅋㅋㅋ
내 동창이 저런다면 정신차리라고 귓퉁배기를
확 기냥ㅋ

좋아요 3
돌아온냥이 작성일


확 기냥
막 기냥?

좋아요 3
야한달 작성일

삼개월에 주름살이 쫙 펴지는게 말이되나
행사장 온 할마시들 취급을ㅋ

좋아요 3
노을 작성일

ㅋㅋㅋ화장지 주고 약팔고ㅋ??

좋아요 2
야한달 작성일

설탕도 주고ㅋ

좋아요 2
해당화가곱게핀 작성일

ㅋㅋㅋㅋ
냥이님 댓글보고 웃겨서
ㅋㅋㅋ

좋아요 1
돌아온냥이 작성일

ㅋㅋ
다행이
친한 동창색키가 없어요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글케  획기적인 화장품이면
본인얼굴 십대 청소년 얼굴 되았갔네?

웃긴다 증말 ㅎㅎ
그쟈?

좋아요 7
야한달 작성일

너무 무시한다
주름살 펴진다면 호까닥 넘어갈줄 알면
오산

좋아요 3
애플 작성일

다시 온 첫날빼곤
단 글 안읽었는데
이렇게 알게 되네요

비유가 영 거슥하죠 ? 
위드에서 장사 안될텐데...
왜 여기서..,.;:.,;.,.

좋아요 6
야한달 작성일

기퉁베기 막혀 소통이 안되는 걸
본인 탓은 할 생각이 전혀 없네요
 (그외 2인 포함)
왕따 중상모략 으로 치부하니
흉이라도 바야져ㅋ

좋아요 5
단테5 작성일

그러니까. 그렇게 아는 사람들은 그러고 살아. 누가 뭐라고 해??


좋아요 6
야한달 작성일

옳은길을 간다고 했나요?
칠천원 목욕비도 없는 루화에게
기십만원 아토피 약 팔아먹은
당신은 그냥 사이비 약파리에요

좋아요 11
단테5 작성일

그렇게 믿고 사세요

좋아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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