뎌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뎌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건 조회 377회 작성일 24-07-28 22:20

본문



어릴때  사과 대추 당근 무그믄

목이 간질간질 숨쉬기 심들고 기침  유발하드만

특히  생당근하고  생대추


커서 무그니  싹 읎어져가  내 대추 좋아하네야

잘묵고


모 글타고 ...ㅋㅋ


옻을 타던 몰 타던 과산화수소를 묵든 각자 알아서 할 일이고

올만에 족발하고  수육 시켰는디

하마 김치랑  족발도  미원탕여

조금 묵다 아깝지만 다 버렸네야


청담 족발  상호인디

주인장들 양심 좀 있음 좋겄네야


먹는거로 장난 좀 치지 않았음 좋겄어

지발  본인들이 무거보고 판매 좀 해라잉~

추천12

댓글목록

best 야한달 작성일

알레르기도 같이 늙어 힘을 못 쓰는겨ㅋ
남편이 복숭아만 봐도 간지러하고
한입만 먹어도 눈밑부터 빨개지더니
지금은 없어 못 먹지머

좋아요 4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글트라고
어느정도 나이들믄 어릴때랑 식성 바뀌듯
체질도 바뀌는듯 햐아

좋아요 3
야한달 작성일

알레르기도 같이 늙어 힘을 못 쓰는겨ㅋ
남편이 복숭아만 봐도 간지러하고
한입만 먹어도 눈밑부터 빨개지더니
지금은 없어 못 먹지머

좋아요 4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글트라고
어느정도 나이들믄 어릴때랑 식성 바뀌듯
체질도 바뀌는듯 햐아

좋아요 3
Total 14,206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익명 13004 11 02-12
14205 dfsdgdfg 8 0 22:44
14204 西施渦沈魚 159 1 10:00
14203 청심 172 4 09-07
14202
3/개암열매 댓글7
보이는사랑 305 9 09-07
14201 보이는사랑 156 6 09-07
14200 보이는사랑 130 5 09-07
14199 청심 410 12 09-06
14198 청심 452 12 09-06
14197
쎈터장이 댓글7
야한달 362 9 09-05
14196
접속 댓글9
야한달 360 12 09-05
14195 보이는사랑 194 7 09-05
14194 보이는사랑 163 5 09-05
14193
2/어젠 댓글1
보이는사랑 115 2 09-05
14192 보이는사랑 135 2 09-0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96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