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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배가 빵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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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244회 작성일 24-08-2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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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소 하고

안심 한 덩이 구워서 아들하고 반반 먹고

황도 먹음서 윤슬멍 하니 이 시간이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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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준비해서 붘카페 들러 책 좀 읽다가

겸경호 보러 가야지.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나올 때만 갈 수 있음 가보려고 한다.


오늘 영웅이 영화 보러 가려고 했었는데 하루종일 공사다망 해서 시간이 없어서 못 갔네.

낼 특별한 일이 없고 예매가 되면 가본든가...이미 봐서 안 가도 되고.ㅎ


요즘 넘 먹기만 하고 운동을 안 해서 바지를 입어 보니까 배들레헴이 끼네.ㅠㅠ

발이 션찮아서 많이 걷지도 못하고 난감한 시기여~~

나이들어 발이 무너지면 인생 끝나는데 우울햐~~

저번에 8000보 걸으니 발가락이 아프더라고.ㅠㅠ

다들 현재 건강하다면 열심 누리길 바라여~~

건강이 영원하지가 않더란말시.

추천4

댓글목록

best 西施渦沈魚 작성일

여인천국 아마죠네스 여왕 출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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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施渦沈魚 작성일

여인천국 아마죠네스 여왕 출신
ㅋㅋ

좋아요 1
김산 작성일

저녁은 전어와 오징어 회(20년 단골인가 ㆍ어머니적부터) 다리는 따로 오징어 무국이나 ᆢ육류는 7월 31일 부터 냄새도 못 맡음.

ᆢ마이야르 반응이 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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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파리가 미끄러자빠지것으~~
넘 열심 청소르르 했나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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