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생일 선물 사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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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댓글 5건
조회 229회
작성일 24-09-07 20:29
본문
9월 4일이 생일인 막내 예솔
지난주는 교회에서
이렇게 생파를 해주었는데
그리고 오늘
아침에 퇴근길에 데리고 오며
장난감 가게 들려 생일 선물 샀다
세명중 누가 생일 이더라도
셋이 하나씩 사주어야 한다
생일이라고 한명만 사줄 수 없다 ㅋㅋ
늘 그래왔다
적어도 장난감을 고를땐 초집중한다 ㅋㅋ
셋다
지켜보는 나는 늘 행복하다
돈으로 살 수 없는 ~~ 뭐 그런거 있다 ㅋㅋ
생일은 몇 번 하나보다
교회에서
자기집에서
할아버지 집에서
태권도장에서
어린이집에서
참 좋은 세상에 태어났네
예솔아 사랑한다 ~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손주 셋중 막내가 청심님 젤 많이
닮았어요 그래서 더 이쁘시죠?
노을 작성일
아이들이 행복한 고민에 빠졌네요ㅎ
좋아요 1
청심 작성일
감사합니다.
내리 사랑요 ㅋㅋ
무튼 넘넘 이쁘지요
눈에 넣어도 ㅎㅎ
막내는 애교도 넘 많아요
볼에 뽀를 한번하면 몇번씩 해주니까요 ㅋㅋ
청심 작성일
고르는데 한시간 걸렸어요 ㅋㅋ
여기가 의정부에서 가장큰
장난감 도매점입니다
그러니 종류가 엄청 많아요
애들이 고르기가 어려운지
시간 많이 걸렸어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멋진 할아버지세요.
아이들 크면 추억이 많을 듯요.
노을 작성일
아이들이 행복한 고민에 빠졌네요ㅎ
좋아요 1
청심 작성일
고르는데 한시간 걸렸어요 ㅋㅋ
여기가 의정부에서 가장큰
장난감 도매점입니다
그러니 종류가 엄청 많아요
애들이 고르기가 어려운지
시간 많이 걸렸어요
야한달 작성일
손주 셋중 막내가 청심님 젤 많이
닮았어요 그래서 더 이쁘시죠?
청심 작성일
감사합니다.
내리 사랑요 ㅋㅋ
무튼 넘넘 이쁘지요
눈에 넣어도 ㅎㅎ
막내는 애교도 넘 많아요
볼에 뽀를 한번하면 몇번씩 해주니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