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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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으로도때리지말라 댓글 1건 조회 187회 작성일 24-09-24 01:25본문
뜯길 거 뻔히 알면서 일부러 쓴 거냐
잘 지내냐고
걍 합치지 그라
하루이틀이지 으케 하려고
독수공방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 카이
돌아다니는 것도 지겹지도 않냐
보기도 모햐
돈 쓰려고 배회하는 사람처럼
왜그러냐
좀 잘 하자
정신이 없어
카페가서 커피먹고 식당가서 밥 먹고
쇼핑하고 또 이거저거 구경하고 때 되면 집에와서 미수꾸리 풀어놓고
사진 찍고 나같음 허무할 것 같드마이
돈이 썩었지
낸 돈 필요없다
내 남푠이 벌어서 나 갖다 주는데
내가 뮨 돈 필요햐
글고 난 너처럼 돈 욕심 없어
그저 있음 있는대로 없음 없는대로 산다고
돈에 눈이 뒤집혀서 너처럼 살게 될까봐 겁난다아
무엇보다도 가장 힘들어 보이든데 내 말 맞냐 ¿
공허해 보인다고 !
어제도 생활비 주고 갔다
오늘 지방 출장 갔거든
축제지
이혼하고 살고 싶었는데
아직까진 살고 있더라고
모가 더 좋은건진 잘 모르겄다마느
그냥 매순간을 즐기며 충실하는 고지 모
해피햐
쿡
바하
씀
( 뜯길 각오는 되어 있겠지 ㅋㅋ
확 걍
나갔다가 몰 잘못 츠막하고 왔나 별 시답지 않은 꼴 다 보겄네 그랴
하긴 니도 이곳 생활 6년에 힘은 들겄다
으이고
미챠
가지가지 한드아
힘들면 깅 이불 뒤집어 쓰고 자라잉 & )
댓글목록
벌써 또 온거요
누가 부른다고 톡 텨나오고
철은 언제 들라나 바녀사는
언제나 변함없는 내로남불 뻔뻔해
남들 잘못이 1 이면 바녀사 잘못은 100 아닌가
할만큼 실컷 분풀이 다 해놓고 나서
떠난척 함서 면죄부 받으련 꼼수 ㅋㅋ
그라고 보사님 남편이 직장 가까이 지내면서
금욜마다 보사님 사는 본집에 돌아오는 주말 부부인데
멀 자꾸 합치라 마라 오지랍이쇼
주말부부는 모든 부부들의 꿈 이라던데 ?
헛소리 그만하고 또 떠난척 숨으쇼
이번엔 꼭꼭 숨으쇼 ㅋㅋ
벌써 또 온거요
누가 부른다고 톡 텨나오고
철은 언제 들라나 바녀사는
언제나 변함없는 내로남불 뻔뻔해
남들 잘못이 1 이면 바녀사 잘못은 100 아닌가
할만큼 실컷 분풀이 다 해놓고 나서
떠난척 함서 면죄부 받으련 꼼수 ㅋㅋ
그라고 보사님 남편이 직장 가까이 지내면서
금욜마다 보사님 사는 본집에 돌아오는 주말 부부인데
멀 자꾸 합치라 마라 오지랍이쇼
주말부부는 모든 부부들의 꿈 이라던데 ?
헛소리 그만하고 또 떠난척 숨으쇼
이번엔 꼭꼭 숨으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