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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162회 작성일 24-10-0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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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리엄 오닐


피곤하네 ᆢ

어제 병원과 물리치료 ᆢ세 번의

코인 매수 매도 ᆢ


주식은 하이닉스 풀로 땡겼다.

남은 실탄은 은행주와 골판지 업체에

현금비중 20%정도 남았다.

(하이닉스는 3분기 실적 발표보고

매도를 결정할 거다. 예상보다 반등폭이

크면 매도시점 당기고 ᆢ)


골판지와 은행주는 아직 수익구간이다.

(큰 수익은 아니다. 단지 손해는 안났다)

은행주는 배당락 전에 매도할거다.


발치한 치아 덕분에 아이스팩을 들고

다녔다. 죽으로ᆢ식빵에 땅콩버터로

끼니를 떼우고 ᆢ일주일째 지겹다.

내일 치과가면 해결될려나.

아직 부기가 덜 빠졌는데ㅠ.


주식과 코인시장도 난리났다.

코인은 평균 4%들 이상 빠졌다.

다행히 마이너스 1.5%까지 버티다가

오늘 플러스 0.5% 이익이다.

수수료 0.1% 제하면 0.4% 이익.


ᆢ코스피와 삼성전자 장기 차트를 보면

"컵 앤 핸들"형이다. 하이닉스는 최근 차트

선이 가팔랐다. 삼전보다

많이 빠졌다(이처럼 급락하는

타이밍 자주오지 않는다.

작년말에 AI주 리밸런싱 한 주식으로

쪼매 번 상태에서 골판지 주식과

은행주로 교체하고 여유가 있다.

하이닉스에  실탄 30% 퍼부었다.

졸지에 하이닉스 비중이 가장 높아졌다)


코스피 기준 3개월 투자하면 승률이 50%

조금 넘는다. 1년으로 보면 60%가 넘는다.


코스피나 삼성전자는 전형적인 우상향 

컵 앤 핸들 패턴이다. 


단기적으로 5ㆍ10ㆍ20ㆍ60ㆍ120일 선으로

일봉차트를 보면 들쭉날쭉 한다. 길게 호흡하여

보면 아직 코스피나 삼성전자는 상승라인을

그린다(미국이나 중국에 일본 주식이나 미국

빅테크 기업들과 비교는 보잘것 없지만)


그럼 왜?

하이닉스를 골랐냐고 할 것이다.

하이닉스가 섬성전자보다 변동폭이

크니까, 하락폭이 크면 상승폭도

크다고 예상한다(작용 반작용)


비트코인과 안전자산인 금과 비교하면

금은 변동폭이 적다. 수익도 ᆢ일정기간에

오르는 특성이 있다. 비트코인은 오르는 각이

가파르다. 수익률도ᆢ


비트코인은 수익률 방어할 때나 딱히 매수할

코인이 없을 때 메이저 코인들 매수하는

편이다. 


ᆢ피곤해서 이쯤에서 마무리ᆢ


한국 주식시장 침체는 중국과 수출 축소

기업들 투자감소가 주 요인이다.

금투세 ᆢ상관없다. 핑계다!

몇 사람이나 해당된다고.


ᆢ예를들면 삼성전자 연구인력이 1만명이다.

중국은 3만명 투입한다. 단기적으론 과거에

구축한거 우위로 먹고살지만. ᆢ

장기적으로는 캡 앤 핸들" 형태로 추월당한다.


제논의 역설에 피타고라스 학파 정수론을 공격한

아킬레우스와 거북이가 나오지만 ᆢ

그건 그 시대에 증명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19세기에 수학적으로 증명되었다)


당근 아킬레우스가 거북이보다 빠르다.

출발선 앞에서 달려도.


매일 10% 무한으로 벌면 이재용보다

내가 부자가 된다. 복리의 법칙이다.


복리 ᆢ기억하라고!

아인슈타인도 복리는 신비(기)하다고

했으니까.


미룬 저녁이나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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