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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결제? and 생리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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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테5 댓글 4건 조회 177회 작성일 24-10-0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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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여자들 한녀라고 지칭한다.  


뭔가 대단한 것 같지만 사실 

대단하긴 하다. 


일제시대와 6.25 동란을 거치는 시기를 제외하고는 

이 나라에서 남자를 앞세우고 꿀 빨던 종족이 한녀다. 


사실 따지고 보면 고조선에서 부터 비롯되었다. 



지금도 헌법 제 32조 제4항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여자의 근로는 특별한 보호를 받으며, 고용 임금 및 근로조건에 있어서 부당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또 헌법 제 34조 제 3항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국가는 여자의 복지와 권익의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대한민국 헌법에 남자를 위한 권리는 없다. 



이게 대한민국 현실이다. 




그런데 여성이 가지고 있는 성기는 남자보다 관리가 까다로운 측면이 있다. 


이러한 성기를 관리하기 위해서 조선시대에는 여성을 따듯하게 관리했었다. 


그러면서도 뒷물 문화가 있었는데 


뒷물이란 외음부를 위생적이지 않고, 개운하지 않아 청결제나 물을 이용해 매일매일 외음부를 씻어주는 것을 말한다. 



사실 사대부 여인은 성행위를 하지 않고는 뒷물을 하지 않을 정도로 건강했다. 


여성의 성기는 자궁과 연결된 질로 구성되는데.... 


건강한 여성은 자궁벽이 얇아지고 질벽이 두꺼워진다. 



이런 건강한 여성은 생리시에 통증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시원함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조선시대에 여성이 기거하는 방에는 항상 온기가 있었다. 



이 것은 현대에 와서 반신욕으로 비슷한 효과를 보고 있다. 


문제는 반신욕으로 생리통등을 극복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생리휴가를 쓴다는 것이다. 


내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는 것 중에 하나가 


생리휴가를 쓰는 여성은 건강한 여성이 아니라는 것이다. 



신이 통증을 인간의 몸에 설계한것은 


자신의 몸의 문제를 빨리 파악해서 고치라는 의도에서 설계한 것이지 


평생 그 고통을 안고 살아가라는 것이 아니다. 



5년 내지 7년간만 열심히 반신욕을 했다면 


전혀 느끼지도 못할 생리통을 


진통제까지 먹어가며 


휴가까지 얻어야 하는 그녀들을 건강한 여자로 보아야 할까? 



중년의 생리가 끝난 여자도 얻는다는 생리휴가는 도대체 공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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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est 단테5 작성일

ㅎㅎㅎ 스윗한 물소남인가보네....

저 글에 생리휴가가 무급이냐 유급이냐를 따지는 글로 보이오???

그대는 아주 달달한 물소남이네.... ㅎㅎㅎ

좋아요 1
best 단테5 작성일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독일 헌법을 읽을 시간이 없어 읽지는 못하겠지만,

독일에 친인척이 살아서 독일헌법 정도는 물어볼 수 있을 듯...


단테의 신곡을 거론하는 자는 많으나, 신곡을 읽는 자가 없는 것과

비슷한 이치이겠지요?


하하하....

좋아요 1
김산 작성일

논쟁하기 싫은데 참 답답한 사람이군! 생리휴가 무급된지 언제인데. 단, 단서조항이 있다. 노사가 체결한 단체협약이나 취업규칙에 정해져 있다면 통상임금(평균임금 아님ᆢ쉽게 말하면 일당)을 주어야 함.

ᆢ디테일이 없는 글 지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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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5 작성일

ㅎㅎㅎ 스윗한 물소남인가보네....

저 글에 생리휴가가 무급이냐 유급이냐를 따지는 글로 보이오???

그대는 아주 달달한 물소남이네.... ㅎㅎㅎ

좋아요 1
김산 작성일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독일 헙법이나 읽고 학습해서 덤비겠나. 어디서 서푼어치도 안되는 지식 쪼가리 가지고 나서나.

ᆢ젖비린내에 구상유치하긴! 과장된 허세질 그만 뚝.

좋아요 0
단테5 작성일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독일 헌법을 읽을 시간이 없어 읽지는 못하겠지만,

독일에 친인척이 살아서 독일헌법 정도는 물어볼 수 있을 듯...


단테의 신곡을 거론하는 자는 많으나, 신곡을 읽는 자가 없는 것과

비슷한 이치이겠지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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