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오늘 이후로 일기 그만 쓰고 하산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4/오늘 이후로 일기 그만 쓰고 하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2건 조회 666회 작성일 24-10-15 14:02

본문

할까요?

아주 그냥 지겹나요?ㅠㅠ


내 일상 얘기 아니면 가을 센티멘탈한 얘기? 아님 종교 얘기?  주식, 경제...뭔 얘기를 이곳에 써야할까?

좀 알려주라 바화야.

그러는 넌 왜 좋은 글 못 쓰는데? 그런 글 니가 좀 쓰지그랴.


인간들이 말이야 자기는 글도 안 올리면서

어러쿵저러쿵 남 비판이나 해쌌고...적반하장 아니냐?

웃기는 짬뽕짓 그만하거라야.


그리고 말이다.

돈을 터부시하는 게 종교라지만....

세상사 굴러가는 것은 모두 돈과 연관이 돼 있고 돈에 울고 종교에 울고 그러는 것이야.

헌금 1000원 하면 교회 안 굴러간다. 최소한 헌금 10000원 이상 하거라.

국수값은 내고 다녀야지. 

그외 부대비용 생각하면 2만 원 정도 내야하는데

경로사상 우대해서 만 원으로 해줄게.

꼭 내고 다녀.


우리가 허접한 명상가에게 상담을 받더라도 수 백만 원 내야 하는데

목사님 설교 준비하는 게 쉬운 줄 아냐?

인간 그리 살지 말고 종교에 귀의 했으면 기부도 좀 하거라.


내 친구 목사 남편 뒀는데

월급 받고 연금 받고 퇴직금도 수억 받는다니 그 돈 대려면 천 원으론 어림없구낭.

야~~커피값 줄이고 험금 많이 하며 교회 다녀. 옼?

추천13

댓글목록

best 야한달 작성일

바하는 몹쓸 사람이에요ㅋ
쓸데가 한개도 없어요
귓등으로 들으세요(개무시)

어제 아침 피죽 한그릇 먹고
건강검진 이제 끝나고 식당서 고등어조림 기다리고 있어요
굴머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
존경스럽네요

좋아요 8
best 아싸 작성일

평생 헛말만 하는
바할매 헛소리 신경 쓰지말고
지금처럼 글 써요 보사님

좋아요 5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하산 원하시는 분들은 추천 부탁드려요.
추천 열 개 받으면 미위 탈퇴한다. 약속함.

좋아요 4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바화 1표냐?

좋아요 4
best 아싸 작성일

찐따 진상 바화가 열심히 추 누르네요
바로 위 보사님 댓글은 지웁시다

좋아요 3
Jfs 작성일

보사야
나 바화다
상처받지 않길 빈다
글은 자유다
누가 뭐래도 니 글 쓰란겨
그리고 나는 글 적으면 삭제 당하잖냐
내 글은 보석보다 더 영롱하게 빛이 나지
그런 내 글이 이곳에서 나도 모르게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다고 생각해 보라
그런 충격은 어디에도 없어
내가 모하러 굳이 그러면서 글 적어야 하니
레몬을 먹였더니 괴혈병 에서 구제를 받았다 모 그런 야그를 쓰란 게 아녀롸
매일 되풀이 되는 글재가 식상한겨
넌 그게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얼마든지 글을 다른 방법으로 쓸 수도 있는 거다
그게 그렇게도 힘들었냐
내가 의도하는 바 너도 내 말하고자 하는 심지가 뭔지 알았을 텐데
니 글 보면서 많이 힘들어 뵈더라
상대를 좀 넓게 보려무나 공격으로 받지 말고 그냥 담담하게 받아들이면 안되겄냐
단테처럼 그니가 그런 걸 아주 잘하더라고 그래서 더 대중들의 세?례를 받는 거고,
공격을 받지 필요 이상으로 원래 그렇다 이상적인 글을 적으려면 각오를 해야 된다
사람들이 가만두지 않지
난 솔직하고 있는 내 모든 모습으로 글에 나를 투항시켜
단 한개의 변질된 게 아닌 그대로의 것들을
그게 사람들은 힘든가 봐
그냥 니 글 쓰라고
남들 눈 의식하지 말고
교회도 너의 신앙을 해
무어가 됐든 너의 것을 하길 바라
행복은 출사표야
너는 행복조차 만들려고 햐
즐기렴
뭐가 되었든
간다 //////

좋아요 1
김산 작성일

심심한가 보이네. 내 주식은 왜 자꾸 오르기만혀ㅋ!(하이닉스) 19만 중반대까지 홀딩. 물 들어올때 노 저어야지.

ᆢ날씨가 비오겠군^

좋아요 1
아싸 작성일

평생 헛말만 하는
바할매 헛소리 신경 쓰지말고
지금처럼 글 써요 보사님

좋아요 5
보이는사랑 작성일

바화 1표냐?

좋아요 4
바하 작성일

( 난 12추 눌렀다
가고 안가고는 니 맘이니까
그런다고 니가 남의 말 들을 사람도 아니공
굉장히 극단적 이네
넌 사람이 뮨 말을 못하게 하는구나
왜 그걸 그런 식으로 받아 들이냐
그거 아주 안좋은 습관이다
상대가 말하려는 의도가 어떤 것이라는 걸 너는 그저 한방에 훅 하고 날려버리잖 ¿
그 사례가 쉼터 아니냐
니가 나한테 '미친년 free 2012'보아라
'미쿡년` 했을 때 하여간 님이 너한테 쓴소리 좀 했다고,
하여간 님 한테 폭설하고 나갔잖 !
그 뒤로 정확히 1년 있다 오드라
그리고 또 그 뒤로 언젠가 두문불출 하더니 2년 있다 온 적도 있었고,
상대가 말하려는 의지를 단칼에 자르더라고
지금도 그렇고
상대방의 순수한 글을 매도하는 버릇이 있더라만
아까도 헌금 묻더니 니 글에 접목시켜 바로 나를 공격 하든데,
나는 보사 너가 그동안 순박하고 순수하고 글도 솔직하니 소탈하게 봤다
내가 널 잘못 본겨
그리고 솔직히 지금 너의 글이 그닥 바람직 하지 못 해
그정도 코멘트는 이곳에서 누구라도 너에게 해줄 수 있는 멘트 들이다
민감하게 받아들여셔 상대를 제압하는 그런 방식은 이젠 하지 마라
윗 글 중에 걍 다른 건 그저 그랴
근데 밑 부분 종교 얘긴 참으로 불편 하구나
꼭 그래야만 했니
화가 많이 난 것 같다 ( 종교를 너 나름대로 표현한 부분들 中
공격하는 걸 보니까
아주 나쁜 습관 이다
고쳐
보기 흉해
궁금하면 솔직하게 물어보면 되는 거 아니냐고
뒤에 숨기고 앞에서 다른 걸 물으면 안되는 거잖 ¿
나는 그냥 보인다 보사 너 !
그래서 너랑 소통 하는 게 힘들었다
잘 있어라 )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딸이 커피 내려 줘서 청포도와 같이 먹으면서 소파 기다리.
저번에 컨벤시아에 가구박람회 가서 쌈지막한 거 샀음.
원래는 헤세드나 에싸 고급지 걸루 살려고 했는데 전에 나뚜지 써봐도 그렇고 언제나 막쓰다가 아낌없이 버리도 아깝지 않을 가격으로 선택했는데....리클라이너로....잘한 짓인지...ㅎㅎ
삼익가구 리클라이너 소파 오면 올릴게요.ㅎ

좋아요 2
야한달 작성일

바하는 몹쓸 사람이에요ㅋ
쓸데가 한개도 없어요
귓등으로 들으세요(개무시)

어제 아침 피죽 한그릇 먹고
건강검진 이제 끝나고 식당서 고등어조림 기다리고 있어요
굴머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
존경스럽네요

좋아요 8
보이는사랑 작성일

ㅎㅎ
저도 저번에 대장내시경 하느라 일주일 굶느라 고생 무지 했어요.
먹는 즐거움이 최곤 듯요.ㅎㅎ
결과 좋게 나오길 바라요. 눈도 빨리 나아져서 글 많이 올리셔요.ㅎ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하산 원하시는 분들은 추천 부탁드려요.
추천 열 개 받으면 미위 탈퇴한다. 약속함.

좋아요 4
아싸 작성일

찐따 진상 바화가 열심히 추 누르네요
바로 위 보사님 댓글은 지웁시다

좋아요 3
노을 작성일

헐 저는 댓글 안읽고 추천부터 눌렀는데
추천수에 탈퇴는 아니아니 아니되오

좋아요 3
K1 작성일

대부분 그래서 추천수가 늘어난듯합니다
나도 일단 추부터 누르는 타입이라..
보사님 가시면 안됩니다

좋아요 1
Total 14,382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익명 13636 11 02-12
14381 김산 34 0 08:57
열람중 보이는사랑 667 13 10-15
14379 보이는사랑 218 3 10-15
14378 보이는사랑 199 1 10-15
14377 보이는사랑 202 2 10-15
14376 야한달 724 17 10-13
14375
들께 수확 댓글4
청심 321 8 10-13
14374 西施渦沈魚 218 1 10-13
14373 西施渦沈魚 297 1 10-13
14372 보이는사랑 367 6 10-13
14371 보이는사랑 247 3 10-13
14370 보이는사랑 224 2 10-13
14369 보이는사랑 324 6 10-13
14368 이솔2 182 1 10-12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346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