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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와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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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192회 작성일 24-10-2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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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실버


게시판을 보면서 드는 생각!

걷다가 운전하다 소음은 들린다.

보다가 레거시든 뉴미디어든

소음과 신호로 가득하다.


ᆢ소음과 신호로 가득찬 주식시장도

매수, 매도의 아우성이 넘친다.

냄비가 들끓듯이 ᆢ


난, 소음을 신호로 해석했다.

신호를 모두가 알면 꼭지거나

내리막 막차다.


자본시장에 날고뛰는 선수(에이스급,

기관투자자나 외인투자자)들이 많다.

이들의 약점을 안다.

아무리 AI 알고리즘 매매하더라도.

디지털이 주는 기계적 매매보다

내게는 직관(촉)이 있다고나 할까

암튼 ᆢ(촉도 다되어 간다)


이런 거만한 바보들과 승부한다!

묻고 더블로 가ᆢ



10월 투자 실적 ᆢ

하이닉스로 15% 이익.

버리다시피 주운 코스닥 잡주 AI주

40%(그저께 상한가. 익실현) 정리하고

하이닉스에 몰아 부었다.

오늘도 상승기조다.


현재 주식비중 하이닉스 70, 삼성전자 20,

현금10%다. 코인은 투자금 얼마 안된다.

60만원 손해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늘부터 수익구간이다.

평단 59.600원 조금 안된다.


약 2주 기간이다.

운수좋은 날이 아니라 운수좋은 달이다.


본의 아닌 자랑질이 되었다.

당분간 주식에 대한 글 안 쓸거다.


삼성전자를 거론한거는 ᆢ

주식투자자 1.200만이라 보면 300만

이상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었다(도움되라고ᆢ)

소음같은 주식 글 앙해 ᆢ^


굳이 필론의 돼지같은 아수라장

주식시장에 버티는 이유중 하나는

거만한 바보들과 승부욕도 있다는

것만 ᆢ


4 ㆍ2(니=일본어 2 발음 ᆢ이치 니 산.시(욘) 고 로쿠

시치(나나) 하치 큐 쥬(10)


ᆢ42가 씀ᆢ


피곤하다.

머리나 깎으러 ᆢ거만함을 즐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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