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바화는 왜 또 날 불러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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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132회
작성일 24-11-07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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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만에 들여다 봤더니
그토록 웬수인 나를 또 걸고 넘어지네.
정독 안 하고 서너 줄만 읽어 봄.
아니 못 생긴 지 사진 올리면서 엄한 나를 걸고 넘어져서 웬 사진 올리라고 날궂이질이냐?
그리고 맨날 상담하는 사람 아니라고 골 백 번 말했는데도 이혼 상담을 왜 내가 해주냐?
야야~~
나도 아파서 맨날 죽지 못해 살아가고 있으묘.
힘들고 골치 아픈 니 이혼 상담은 전문가한테 맡겨.
난 내일 죽어도 이상하지 않는 몸이여.
시방 내 코가 석자인지라 불행한 너를 보듬어 줄 여력이 없구낭.
이해해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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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환갑잔치 치룰 나이에 팍삭 늙은 얼굴은 왜 자꾸 올리래니 올리길...지나 실컷 올렸으면 됐지.
니말대로 환장 하것으~~
그리고 이혼 간단하다 해라 좀....맨날 맞고 살지말고...눈탱이 밤탱이 하루이틀이냐고여.
보이는사랑 작성일
애도 다 컸는데 졸혼이나 이혼해도 좋을 시기구만.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애도 다 컸는데 졸혼이나 이혼해도 좋을 시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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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잔치 치룰 나이에 팍삭 늙은 얼굴은 왜 자꾸 올리래니 올리길...지나 실컷 올렸으면 됐지.
니말대로 환장 하것으~~
그리고 이혼 간단하다 해라 좀....맨날 맞고 살지말고...눈탱이 밤탱이 하루이틀이냐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