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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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사랑 댓글 0건 조회 28회 작성일 24-11-22 01:06본문
하루 잘 보냈느냐
넌 남편을 잘 만나서 나한테 후리 2012 미친년 보아라 하고 입성 하자마자 내게 그런 제목 글 대문간에 걸었냐
긋도 모자라서 미위까정 와서 미친년 이라고 제목에 적고 날더러 쌍욕 했냐고
나는 남편 잘못 만나 겟판에 남푠 욕이나 하고 앉았고 구타받고 으더 터지고 살지만
나빵이 처럼 이런데 와서 저러고 살진 않는다
너처럼 공공연히 공공장소 공터 인터넷 게시판에 글 적으면서 그런 쌍욕이나 하고 허접한 비아냥 짓 하고 살진 않는다고
나빵이는 같은 게시판 일원으로서 내게 욕도 잘했지만 은근 폭력을 즐기더구나
모 더 으더 터지길 바라는 것처럼 폭력을 정당화 시키던데
맞냐
나는 걔가 비정상이라고 보진 않는다
아주 잘못된 폭력군상이라고 보여져
어떤 결과물 이지
폭력이 보여주는 사례라고 본다
너도 상담해서 알겠지만 폭력은 폭력을 당한 사람이 구사한다
피해자 들은 절대 폭력하지 못 한다
그러나 쥐가 고양이 에게 몰리면 쥐도새도 모르게 덥썩 물어버리지
넌 그 고양이가 되지 않길 빈다
난 그랴도 너처럼 타인에게 쌍욕은 안햐
나빵이도 욕을 잘하더구나
욕은 욕이다 다를 기 모가 있냐
니 욕도 내 욕도 똑같은겨
단지 넌 남푠하고 안하고 나한테 와서 하는거고
나빵이도 남편하고 안하지만 나한테 한다
그래도 가족한티 해라
엄한 게시판 회언 처자한테 덜 하지말고
너 나한테 욕했잖아
맞잖아
아냐 ? 아니면 아니라고 말 해라 인정해 줄터이니
아무리 허접해도 글치 폭력을 정당한 것처럼 당연한 것처럼 말하더구나 나빵이 말이다
폭력은 폭력이다
너도
나빵이도
비속어는 욕이 아니다 폭력도 아니다
남발은 너가 한 듯
그리고 나빵이는 걍 근 6년을 비속어를 거의 올모스트 마치 자신처럼 낸티 구사를 하더만
시스루
버지
빤쑤르우
젖무더미 어쩌고 저쩠다나
참
드러바
더럽어서 말모
너도 조심햐
말 함부로 하지말규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훈수질은 한다더라
똥이 미쳤거나 겨가 미치거나 둘 중 한갠고지 모
미치진 말아라
굿잡덜
으이구
임뵹오르
돌아삔드아
욕들을 아조 입에다가 담고 살드마이
콱
학
깅
효녀면 모하고 착하면 모하냐
입이 시궁창 들인데
환장쓰여
ㅋㅋ
( 학 깅 철판에 양심들을 갈아 먹어도 유분수지 원 콱 확 걍 나한티 욕한 거 벌써 잊었드노
너나 잘해
안봐도 비됴다
넌 더했어
나보다도
여서 난티 하는 거 보면 모르냐
남한티 그정도 할 정도면 남의편은 뻔햐
에호
모르는 행인들 지나가는 타인들 이런 겟판에서 안보인다고 괴롭히연 못 써
나빵이는 닮지 마라
너도 흉물 될래 ?
걘 이곳에서 갈때까정 갔던 애여
다시 말해서 나한테 몹쓸 짓을 6년을 했던 애다
니 글은 읽지도 않았어
다른 사람 글도 스킵한다
여서 난 글 잘 안읽는다
니 주제파악 햐
남 걱정 말고
미즈위드 에서 나보다도 인격 나은 사람 못 봤다
니말마따나 비속어는 안써도
너처럼 자신의 구린내 못 맡고 남 탓하는 사람들
그기 너여
나빵이는 말할것도 없고
어험
난 이곳 사람들 말 귀 기울이지 않는다
그건 당연한 귀결이다
나는 너무 많은 사람들로부터 나쁜 ( 그것이 비속어인지 몬진 모르겄다 마느 ) 말만 들었거든
그래서 이제 좋은 말만 들으려고
쉬어라
꼴에 남 참견질은
지나 잘 할 것이지
욱겨 ) 몬가했네 욕하는 게 몸에 배었네 다 들 으이고 지겹다 지겹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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