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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유 시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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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167회 작성일 24-11-2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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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바화가 또 게거품을 무네.

어제 모도 갔더니 뻘 속에서 흙투성이 묻어 돌아다니던 게들도 게거품은 안 물었던디

댓바람부터 뭔 일이랴~~


내가 좀 잘 살아보자고 그라제~~

새겨 듣거라.

나는 늘 시방도 자아성찰한다 안 카니?


하늘에 계신 아버지시여~~

어린 양 바화에게 또 상처를 주는 발언을 했사옵나이다.

가끔 주제파악 말아먹은 저를 예수의 이름으로 사죄드리옵나니

부디 바화가 노여움 풀기를 우리 주 예스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렸사옵나이다.

아멘도루묵타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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