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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아 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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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西施渦沈魚 댓글 0건 조회 52회 작성일 24-11-2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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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난민 어쩌구저쩌구 하더니 혼외자를....ㅋ

넌 도대체 뭐하는 밥그릇이냐? 

책임을 진다는데...얘는 책임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알구나 하는 소린가....? 

우선 발 등의 불은 꺼야 겠기에....얌마 너 그런 막연한 얘기하면 혼난다 ㅋ

.

.

우리나라도 이제 성(性)진국 시대로써 혼외자 1만명 시대다 

개나소나 뿌리고 흔들다 보니 무책임의 결과로 나는 보고있다 

결혼은 No 저출산 시대에 칭찬(?) 받을만한 애국자로는 보인다 ㅋ 

그건 어디까지나 통념상의 일부분이고 무(無)법자로 보이는 것만은 틀림이 없음이다 


결혼할 계획도 없으면서 여인의 치맛끈을 잡아 당겼다면? 

그에 따르는 응분의 조치와 댓가를 지불하던지 아버지로서 무한책임을 통감해야 한다 

법적으로는 반드시 본인이 [인지]를 해줘야 하며 가비 측에서 인지청구소송이 없도록 해야한다

그래야만 친자관계를 확인 받게되는 것이다


혼외자라도 상속인으로 혼인 출생자와 똑같은 권리를 인정받게 된다 

또한 아이가 아버지 姓(성)을 따르고 싶다면 인지 이후에 가능하며 

인지 이후엔 가족관계증명서를 통해 자식으로서 인정이 된다

왜? 우성아 니는 생물학적 아버지이기 때문이다


면접교섭권은 추후에 문제다 

그런데 여인 보는 네 눙알과 능력(?)이 부럽땀마 

개부러븐 식히 가트니라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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