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달 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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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사랑 댓글 4건 조회 125회 작성일 24-11-27 16:39본문
https://www.miznet.net/bbs/board.php?bo_table=board60&wr_id=9325
너 이거 먼 개소리냐
해명해라
니가 지껄이는 소리 개도 안듣는다 마느
지껄인다고 다 개짖는 소리로 들리는 줄 아나 본데
너 저번에도 내가 참았어
니 눈까리 아프다고 하길래
너 저 댓글 모야 ?
당장 해명하지 않으면 모욕 죄로 처 집어 넣을테니까
야한달은 급 해명할 것
너 저거 다 몬소린데
한 개인을 니가 무슨 권리로다가니 저런 유포를 하는 거냐고
니가 나에 대해 알어
얼라 빌미로 한 남자인생 조졌다니
너 야한달 아니지 손톱달 인지 몬지 한번 혼나봐야 말 듣겠니 !
왤케 까불어
저번에도 하도 얼토당토 않는 짓 하길래
점잖게 글로 알아듣게 타일렀더니
너 지금 저거 다 무슨 소리냐 ?
너 고것밖엔 안되는 여자야
그런고니
너 주둥이가 시궁창 인 건 알겠는데
함부로 지껄이지 말라고 했을텐데
얘가 뜬구름에 미친짓만 할 줄 알았지
무선줄 모르네
넌 이름이 몬데 이런데서 웬못된 지끄리만 골라서 하고 자빠졌냐
너 애시당초 진짜 그런 아이였냐
배운기 없어서 부모형제 밑에서 고런 것 밖에는 배우질 못해서 여 와서 난테 그 짓 하느라 용쓰는겨
이거사 배운기 없고 무식하면 이런데 와서 나쁜짓은 하덜 말아야지
너 어디서 배워먹은 버릇이야
니가 한두번이냐고
니 아들은 어떤 빌미로 니가 낳아서 니 남편 빚더미에 올라 앉았길래
낸티 저린 소릴 하냐고
너 해명 못하면 내 가만 안둘꺼야
저게 명예훼손 이라는 건 알겠지
그럼 너 또 와서 내게 댓글 달거다
이렇게
맞고소 하지 모
그래서 맞고소 재미 들려서 이 짓꺼리 주구장창 6년 처 하고 있능겨
야 너 왜 그러고 사니
너는 동정의 여지도 없어야
니 아들이 불쌍타
니 며느리가 괴롭고
니 집구석 이나 조지지 않게 잘 단두리나 햐
니가 몰 안다고 남 알지도 못하는 타인 가족에 대하여 일언방군데
너 하류인 건 안다
근디 니가 씨부릴 게 있고 해선 안되는 것도 있는 법이다
너 말 조심해
백번 니가 옳다쳐도 이런데서 너 이러고 있는 건 가족들이 알고 있니
엄마가
자식이
며느리가
남편조차 너가 엄한 방구석 에서 이런 미위 게시판 이나 들다 보면서
멀쩡한 회원들 갈구고 있다는 그런 사실들 알고는 있냔 뜻이외다
니가 눙알이가 아프면 이러겠니
살만한가브아
괜한 걱정했네이
그랴
입조심 하그라
터진 시궁창 같은 드런 주둥이로 함부로 발설하지 말라는 뜻이다
여긴 니가 아무말대잔치 하는 장소가 아니다
아프면 정신과를 방문해 보던가
내보겐 안과보단 나을 듯
마음이 아프면 병원을 가야지
이런 공창에 와서 아무 말이나 씨이부리면 되간
너 정상 아닌 거 다 아니까
여기 분 들 니가 그렇게 티 내지않아도 너 비정상 인 거 모르는 사람 없다
넌 모 빌미로 남편 인생 어떻게 조졌는데
니 아들래미 얼라를 빌미삼아 어떤 방법 으로 니 남자인생 망가뜨렸길래 나한테 그런 말을 하는 건데
말해브아
내가 너 말조심 하라고 누누이 말했지
해명하거라 *
댓글목록
달님이 죽은 죄를 지었기로서니 눈알이 나갔다고 하면 되남?
넌 더한 녹내장이잖어.
바화야 서로 사랑하며 살자꾸나.
웬수를 사랑하라~~알제?
너 두번다신 내 글 댓 달지 마
그런 얘긴 야달이 한테 가서나 해
왜 쟤한테는 단 한번도 안하면서 낸티만 그러냐 그러길
너도 모 쟤네들 편이냐 ?
아서라 너 아니더라도 편먹고 공치는 녀언들 많다 여기 수두룩해
참을만큼 참았어
나도 !
그리고 너도 이젠 내 글에 답하지마 !!
너도 요만큼도 못참으면서 몬 개소리야
나는 더한말도 수태 듣고 살았다
너 쟤네들 나한티 몹쓸 짓거리 할 땐 왜 가만 있냐
너도 싫은겨
누구편도 들기 싫은애가 왜 나한테는 와서 허권날 공자같은 소리나 하고 있냐 있길 누가 좋아한다고
그런소리 할려면 내 글에 오지 마라
너도 !
일없다
가 /
야한달님 만나면 바화를 괴롭히지 말라고 함 건의 해보마.
독기 품으면 마음이 아파요.
눙알이가 나가더니 정신질환 까지 걸렸냐
너 아주 말이 점점 도가 지나치다
널 영원히 봐주기라도 해야 하는 거냐
아픈 사람이니까
그냥 아픈 사람이 헛소리 하는 거니까
그냥 봐줘야 하는 거냐고 ?
너 저거 모욕죄다
언제까정 니 멋대로 주둥이 나불거릴 건데
그러고 살거냐고
내가 니녀니 한테 뭐라고 했냐
너한테 내가 닉넴 넣고 내글에 니 험담이라도 했냐고
그러니까 천벌 받은겨
너말여
남 괴롭히고 몹쓸 짓 하고 천하에 해선 안될 막장짓을 그렇게나 억수로 하고 사는데
누가 널 벌을 안주겄냐
내가 니한테 모라고 글에 해프닝이라도 했냐고 ?
똘끼가 만연하면 조또 약도 없다드니 걍 짜지거라
어디서 배은망덕 니 시집살이 못다한 한풀이를 나한테 와서 하고 앉았어 !
이게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눈까리에 뵈능기 읎나보네
말을 그래하니 니 입이 쑤레기통 밖에는 더 되긋나 !
똑바로 살어 이거사
정신차리라고
알았냐
( 또롸이가 지 집구석 이나 잘 조질 것이지 모 맨날 남 탓 하는겨
정신병자 으케 할 수도 없고
에호
미챠
말조심 하라고
알겠어 ? 너 야한달 아니 너 벌써 이게 몇번째냐 손톱달 너말여
입구멍 조심해
알았니 * ) 메칭거 어이쿠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