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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미장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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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193회 작성일 24-12-1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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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운이 드리우고 있다.

북한을 자극하는 윤석열은

남한을 파멸로 이끌 것이다.


"선을 넘으면 윤석열은 "미국"의

제거 1순위다"


국짐당은 국제정세도 파악하지 못한다.

바퀴벌레 한두 마리가 보이면, 보이지

않는 곳에 떼로 몰려있다.


멍청한 조연 윤석열!


ᆢ북한에 드론을 보낸게 사실로 드러났다.

이어진 포격훈련은 북한의 도발을 유도한

"인지작전(의도적으로 노출시켜 국지전을

노리는 것으로 보임)이다.


이에 ᆢ

중국 인민해방군은 압록강 접경 단동으로

군대를 이동시켰다.


러시아는 상호방위조약으로 자동 참전이다.


미국이 모를 것 같아!

임기초 니 집무실도 도청했는데.

이 멍청한 통사(군대 일반 무전 상대를 지칭)야.


유사시 미국은 자동개입이다.

미군과 미군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이미 플랜B로 오키나와나 괌, 하와이로

대피시킬 토끼굴을 3개나 준비해 놓았을지

모르겠다.


가정하면 ᆢ

세계 3차대전의 서막이 울린다.

글로벌 원투쓰리가 한반도로 집결한다.


끝나지 않는 전쟁이 될 것이다.


남과북은 평원으로 변한다.

전사자 비석이 높은 봉우리로

보일 것이다.


우연한 헤프닝이 아니라

라면이라도 사놓아야 할지 ᆢ


월요일 기준 주식시장만 150조원

날아갔다. 현대차 시가총액 3배 넘는 

돈이다.

이건 약과다.


코리아 리스크는 윤석열이야!

알콜 섭취로 정세분석은 커녕 현실감각에,

국제정세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모른다.

제 무덤을 파고있다.


군통수권 박탈하고 탄핵이 답이야.

시한폭탄을 왜 안고가야지?


당장 끌어내려야 돼!

내란음모 현행범이잖아.

군부대 장성들도 안 관여된 놈이 없어.

속전속결 김영삼처럼 하나회 정리하듯.


총살형(반란죄)

국민들에게 총부리와 전쟁을 획책한 죄!



ᆢ국제 정세분석가 산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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