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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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179회 작성일 24-12-20 08:22본문
=주식을
환율은 1.450원대에서 막혔다.
미 연준은 예상대로 금리를 인하했다.
당국은 환율을 1,450원대에서 누를거다.
향후 미 연준의 금리인하는 물가상승 여하에
따라 결정날 것이다.
ᆢ한국의 주가가 전쟁하는 국가들과 배째라
부도가 상습범인 아르헨티나 보다 낮다.
(윤석열이 하는 짖거리하고는ㅡ;ㅡ)
올해 8월초에는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크까지
작동했다. 이것보다 높은 단계는 점빵 닫는거다.
(조기폐장ㆍ금일휴업)
미장으로 140조원 정도 투자한다.
한국의 서학개미들이 국위선양과 머니파워로
매그니피센트 7과 FANG 종목들을 사들인다.
(메타=페이스북ㆍ알파벳=구글ㆍ애플은 중복)
프론티어 개척가 정신이다.
재벌 3-4대 세습하는 재벌기업 오너들의 주주이익
훼손하는 기업들에 누가 투자하겠는가.
삼성그룹ᆢ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은 누가봐도
물산이 손해였다. 국민연금이 손해나며 이재용의
경영권에 손들어 주었다.
ᆢ삼성전자 주식소각과 자사주 매입한다는데 ᆢ
17=18년인가? 했다. 약속 100% 안 지켰다.
할려면 ᆢ반도체ㆍ가전ㆍ휴대폰 부분을 따로
떼어서 물적이든 인적분할이든 하는게 주주
가치와 주가상승 견인한다.
차라리 그 돈으로 왕창 미국 스타트업 기업
인수하고 차세대 반도체 개발에 투자하는
것이 좋게보인다. 미국 반도체기업과 하이닉스,
TSMC 보조금은 결정났다. 삼성은 아직 ᆢ
결국은 보조금 얻어낼거다(케파가 중요))
현기차도 글타 10조여원 들여서 한전 땅덩어리
살게 아니라 ᆢ매물로 나온 볼보를 사는게
좋았다. 당시 옵션등 제시하여 3조원이면 살 수
있었다고 본다. 중국 기업에게 넘어갔다.
ᆢ문제는 지금 매그니피센티 7이나 FANG 종목을
살 것이냐에는 회의적이다. 환차손 때문이다.
리스크가 크게 보인다. 성장성 있는 작은 기업들은
모를까.
국장 추천할. 종목들은 은행주와 통신주가 싸게
보인다. 대표적인 배당 종목이다.
정기예금과 비교해도 밸류에이션이 좋다.
문제는 년말에 배당락으로 배당만큼 빠진다.
반복되는 패턴이다.
은행주 중 신한지주는 분기 배당을 한다(3개월)
상대적 리스크가 적다.
통신주는 기간산업이라 외국인 지분한도가 49%다.
오늘 새벽 KT를 보니까 49% 밑돈다.
수급이 문제인데 ᆢ금융주와 통신주는 분할매수면
리스크를 분산할 수 있다
정기예금이나 적금이 5% 벤치마크 삼으면 배당과
주가상승은 더 좋다고 본다. 3개월 이상 투자하실
분들에게 추천한다.
한국의 5대 시중은행들은 바젤3 협약을 준수하며
가계대출 비중을 줄이고 있다.
통신주는 AI 시대가 와도 필수 기간산업이자
인프라 기업이다.
산이 선호주 ᆢ신한지주와 KT다.
일단 싸다. 역대정권 최장 소비가 13개월
연속 감소해도, 10% 이상 이익을 낸다.
성장성은 다소 미흡하다.
대신 안전하다.
삼성전자 4만전자 갔다고 호들갑이다.
52주 기준 며칠이나 갔나.
5만까지 올라왔다.
이제 사도 무방하다고 본다.
떨어진다 바보들이 많으면 오른다.
금융위원회 증시안정펀드를 논의한 모양이다.
이들이 산다면 코스피 방어에 가장 비중이 큰
삼성전자는 감초이기 때문이다.
일단 사라니까.
투자는 유연하게 판단해야 한다.
이제 매도 맞을만큼 맞았다.
맷집이 견딜만 하다는 것이 산이의 스톡 마켓 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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