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감이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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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232회 작성일 24-12-29 13:50본문
ᆢ밀려왔다.
과거 경험으로 도망가야
하나?
내년 1월 15일면 60대
촌노가 되는 ᆢ맛이간
찌질한 과거 혁명가를
누가 체포하겠어.
ᆢ해피뉴이어!
별일없다,
친구들과 고깃집에서 밥먹고,
전복구이도ᆢ
(전복은 살짝 굽거나 조리면
향이 진해 ᆢ자연산은 좀 질겨,
양식산은 느끼하고)
1인분이 100 그램으로 바꼈더라.
식단가가 오르니까.
(동네에서 퀄리티 있는 하우스
와인도 나오는 집인데
그닥 손님들 없더라)
3인분 기본인데 3십정도
들었어.
년말 년시인데 ᆢ
다른 집도 뻔하고
망년회를 누가하겠어.
내가 사는 곳(2차) 3,000 세대가
넘고 5차까지 있어 ᆢ여기다 몇 동
정도의 아파트도 ᆢ
대단위 현대도 들어왔는데 ᆢ
상권이 좋은데 지나보니 파리
날리더라고.
(토욜 9홉시가 안됬는데 불꺼졌어)
윤석열과 한덕수 구속해야 돼.
저 쪼다들 나두면 혼란해.
내란 수괴들이잔아ᆢ
공수처가 양아치같이 재는데 말야
권력의. 반동을 보고 눈치 볼거야.
익숙한 개들이 뼈다구 건질려고
용빼지 ᆢ
여기도 그런 인간들 천지고.
냉정하게 윤석열 구속시키면
끝나는 게임이야!
경제 리스크도 없고 ᆢ
존만한 것들 저것들 수준하고.
고통스럽드라도 한 방 주사로
끝내면 되잖아.
여기 쪼다같은 인간들 말 돌리기에
물타기 하는데?
윤석열은 내란 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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