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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바다에 떨어지면

사상자는 더 나.

미국 예외는 있지만ᆢ

한국 칼 항공이 하와이 착륙하다

대규모 사망이 났어.

결론은 유교적 보수적(꼴통 극우파)

의견(기장)에 거부하지 못 했다고.

(임원급 리스크 교육에 필수

과목이야) 지금은 부기장이 거부한다고

커리큘럼에 기본적 나온다.

무안은 나도 아픈데 ᆢ

저건 수많은 스리마일 원전이나

하인리히 법칙으로 설명되는데

저 촌년이 증내미 골통같은 자석

빤스물고 g롤 하다가  ᆢ

항공기 사고는 그니까 기장의 판단과

부품 결함에 날씨탓이 죄우하는데 ᆢ

아래 찌질한 계엄이 재미난 일이란

촌티 무식한 티 팍팍나는 아지매

의견에는 도저히 동의할 수 없다.

무지몽매 아지매야 ᆢ

상식적으로 생각하자.

니노 비상벨이 켜진 상황에서

뱅기를 바다에 착륙시키나.

나라면 못 해

내가 죽더라도 한 사람이더라도

더 살리고 싶어 안전한 공항에 착륙시킬거야.

그러고 정밀한 조사는 몇 년 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