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사또)아 정리하잡?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산 댓글 11건 조회 524회 작성일 25-01-04 06:15본문
별거를 꼬투리 잡나.
니가 날 나빵에게 어머니 사진
보낸거로 저격했다만 ᆢ참았다!
(이거 누가 아나 ᆢ나빵과 나 둘이만
아는데 ᆢ너같은 멍청한 얘에게
떡 받을 3자가 흘렸거나)
ᆢ난, 나빵에게 한 번도 전화한 적
없다. 걔가 전화 몇 번 전화왔다.
(전번 노출도 안했는데 어떻게 알아서
목소리가 탁했어ㆍ김건희 급)
그게 주말인가 그래?
나빵이 전화와서 통화하고
어머니 잠옷 입고, 허먼 밀러급 아닌
조금 싼티나는 의자에 앉은사진 보낸게
전부다.(집 분위기가 글타고,
난 주말에 전화도 카톡도 싫어)
카톡인가 ᆢ보내드라고?
집이 넓네요 등 ᆢ(어머니 아파트)
니는 모르겠지만 지 아부지 친구가
인천시장 했다는 둥ᆢ
자랑질!
인마야 이게 전부다!
(내가 예전 보유한 폰 찾아서 깔까)
난, 한 번도 대굴휘 든거없는 푼수
나빵에게 전화한 적 없다.
돈 많다고 이쁘다고 이런 녀자들
상대안해 ᆢ자기만의 스타일이
있어야지(너도 나이 먹으면 알게된다)
니노 그냥 나빵 바지사장도 안 되는
엽전이다. 이용가치가 있는 ᆢ
허수아비 같은 놈 ᆢ
니 쪼잔한거 보니까 내가
발톱 깎았다고 깔 놈이야.
ᆢ너그형 섹부리 잘있나?
니가 형이라고 빨았잖아.
(굳이 이런 말 해야겠나
밥알정도 보였는데 좁쌀)
니가 더 나가면 통화내역과
카톡 깔께.
(그러고 한 회원에게 경고했다
"조심해라" 더는 말 안 보태고
이게 끝이야)
역이용 정보에 당한 조밥 바람아 ᆢ
니 이용가치가 있으니까 자신에게
유리한 정보를 너에게 준 것이다.
너는 깨춤 춘거고ㆍ덩신 자석!
끝내자 찌질하게 엥기지 말고?
댓글목록
밑도 끝도 없이 막 나가는건
김산만 하니?
더 나갈 꼬투리를 내노치 마러
시작도 끝도
김산 니 맘대로만 하는게
아냐
틀렸어
난 아무한테나 좋은 사람 아냐
김산 뒤끝이 느 동네 호미곶 만큼
길구나 찌질의 증표네
김산이 나빵에게 앙심 먹은 싯점을
기억한다
번번히 물고늘어지는 이유
내가 낱낱이 지끼면 니 쪽팔린다
암때나 사람 물고가지 마라야
우리사이 친한 사인디
무수리 노릇좀 하믄 안될게 머니?
가만 있는 사람 건드리는데
가만 있음 친한사이 아니지 안?
지나간 과거는 묻어 두려므나.
좋은 일 아니면말여.
가만 있는데 칠판 긁어 대듯이 심경을 비열하게 건드려. 차라리 정면으로 치지!
좋아요 3
달아? 나도 인간인데 왜 가슴이 아프지 않겠나! 할 말 많은데 여기서는 아니고. 쫌 글타. 달아 한 가지만 기억해. 난, 달이를 여전히 살아온 내공이 있는 좋은 사람이라 생각한다.
ᆢ끝내자!
틀렸어
난 아무한테나 좋은 사람 아냐
아무 한테가 나로 인식할께. 정리하자 ᆢ서로 믿었든 꿈도 있었을거고 ᆢ멀어지고 낙엽이 처연히 떨어진 고목을 본다.
ᆢ그나마 고당에 행복이!
김산 뒤끝이 느 동네 호미곶 만큼
길구나 찌질의 증표네
김산이 나빵에게 앙심 먹은 싯점을
기억한다
번번히 물고늘어지는 이유
내가 낱낱이 지끼면 니 쪽팔린다
암때나 사람 물고가지 마라야
더 나가지 마라.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우라카이 생각하라고 ᆢ(박민규) 당신에게ᆢ
ᆢ처참한 나빵 무수리가 된 니가 할 말 아니다. 끝내. 왜이리 깐족거리나. 난, 댓도 안 다는데. 인간아 끝내?
밑도 끝도 없이 막 나가는건
김산만 하니?
더 나갈 꼬투리를 내노치 마러
우리사이 친한 사인디
무수리 노릇좀 하믄 안될게 머니?
가만 있는 사람 건드리는데
가만 있음 친한사이 아니지 안?
끝냅시다. 언제 내가 먼저 건드렸나? 쿨하게 끝냅시다ᆢ대한민국 인구 5천만인데 ᆢ한두 명 안 보고 삽니다.
ᆢ웃지는 못 하더라도 악감정 없게. 저는 이미 당신의 글에 댓도 달지 않습니다.
한 때 지나간 인연으로 칩시다^
시작도 끝도
김산 니 맘대로만 하는게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