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우체국이나 다녀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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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134회 작성일 25-01-08 14:27본문
언니한테 택배 좀 부치고
아들 병원비 실비 청구 내가 계약자라 직접 신청해야해서 그거 처리하러
할 수 없이 나가봐야겠네.
나간 김에 코코 들러 물도 사고 먹거리들도 좀 사고... .
최근 과메기와 청송 사과를 샀는데 실패다.
과메기는 상태가 별로여서 다 버렸고 반품 전화는 하지 않았다. 다시는 안 시키면 되지뭐. 27500원인디...ㅠㅠ
청소사과는 유튜브 보다가 시켰는데 맛이 별로고 하질이네. 유튜브 상에는 빨갛고 예쁘고 아주 맛나게 생겨서 샀는데 온 걸 보니 푸르댕댕하네.
올해 유난히 사과 사는 게 별로네. 전에 감홍도 그렇고
그나마 단감은 실패하지 않고 맛나게 먹음.
댓글목록
SSG에서 리뷰를 보고 주문해요
한국있을 때 처음에는 잘 몰라서 양재동 한아름마트, 한티역 롯데 백화점에서 사오느라 고생이 많았는데 쿠팡 , SSG에서 리뷰보고 주문하고 또 아파트에 들어오는 임시 시장에서 사면 싱싱하더라구요
SSG에서 리뷰를 보고 주문해요
한국있을 때 처음에는 잘 몰라서 양재동 한아름마트, 한티역 롯데 백화점에서 사오느라 고생이 많았는데 쿠팡 , SSG에서 리뷰보고 주문하고 또 아파트에 들어오는 임시 시장에서 사면 싱싱하더라구요
유툽서 보구 간장게장 파김치 과메기 귤 시킨거 모두 망혔네요
먹거리 뿐 아니라 유투버 소개하는 옷도 똥망
반품 구차나서 게냥 옷장에 쳐박템으로 ㅠ
직접 눈으로 보고 사야 덜 후회 하는 듯해요. 유튜브 이름 걸고 하는데 하질인 걸 팔아서 다시는 안 사야지 하는데...ㅠㅠ 우체국 갔다가 코코나 들렀다 와야겠어요.
우체국도 제일 가까운 곳이 지타워인지라 거기만 가면 전망대 보고오는 게 일이 됐네요.ㅎ
국민핵교 친구가 전화 와서 손녀보는 어려움을 호소하기에 한참 들어줬네.
애기가 감기에 걸려 열이 3일짼데 떨어지지 않아서 힘들다고 하네. 딸내미 하난데
간호사가 직업이라 손녀 두 명을 벌서 몇 년째 봐주고 있는데 학교 들어갈 때까지 봐줘야 하느라 폭삭 늙는다고 하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