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설계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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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8건
조회 193회
작성일 25-01-1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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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는다 연락오는 바람에
점심 약속 있다는 핑계는 물 건너가서
오믄 나랑 아덜 설계사 셋이 연회장서 밥 무끼고 혔는디
하마 11시 50분에 웨이팅 걸은기 대기 45번 뜨더니
시방 27 번인가 및 번이네
방학이라 학실히 대기 순서가 길어지네야
아침에 아덜 과외가서 곧 들올시간이라
으차피 우리 밥을 무거야하니 같이 묵는거지머
나갈때 쓰레기 버리려고
현괸밖에 좀 내다놨으
춥다카니 내복에 니트 바지 껴입었는디
요새 내가 이거만 입고 다니거든
전에 인터넷서 오만을매 육만을매? 준거
최고 뜨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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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 밥 잘 무꼬 들옴
커피 한잔씩 들고 와서 이제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이상네 사진 업로드가 안됀다네 ㅠ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사진 업로드가 안 되남여? 함 올려 볼게여. 되는지...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되네여 ㅎㅎ
이제 가셨네요
또 못이기는 척 삼십짜리 상품 1ㅇ년 납 들음 ㅠㅠ
보이는사랑 작성일
보험금 큰 걸 들었네요.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실손 3만짜린줄 알았는디
하마 16만짜리 들고있었시야
20넌동안 한번을 안타무겄네 어쩔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실손 3만짜린줄 알았는디
하마 16만짜리 들고있었시야
20넌동안 한번을 안타무겄네 어쩔
보이는사랑 작성일
사진 업로드가 안 되남여? 함 올려 볼게여.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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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되네여 ㅎㅎ
이제 가셨네요
또 못이기는 척 삼십짜리 상품 1ㅇ년 납 들음 ㅠㅠ
보이는사랑 작성일
보험금 큰 걸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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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저축형으로 들었어요
10년 납 오년거치 해야 수익성이 크게 나드만요
일단 4천 만들기 프로젝트라고
오늘까지 드는상품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농협보험 월 30만 원 10년 넣은 거 이제 두 달만 넣으면 만기로 3600만 원인데 80세부터 보험 개시라 그때까지 살지도 모르고 돈 떨어지면 해약해서 용돈ㅇ로 쓰려고요. 이자 0원 원금 겨우 회수 하네요.ㅠㅠ 보험은 혜택 보려면 잘 들어야 하는데 일산 살 때 킨텍스 행사 갔다가 얼떨결에 든 건데....벌서 10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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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십년 빨리가는데 엉덩이가 들썩거려
십년 넣기 지겹드라고요
친정엄니가 들어준 연금이 55세부터 타묵는거랑
무배당 건강보험 두개 까지 진즉 만기되어 돈으로도
타무글수 있네요
요새상품 설명 학실히 들어야 손해안봐요
전 무조건 십년 거치로 쭉 놔둬서
돈은 되드라고요 복리혜택 받고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이상네 사진 업로드가 안됀다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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