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사진은 잠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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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371회 작성일 25-01-12 22:05본문
바화야 인생 뭐 있냐?
그냥 그 자체로 즐기다 가면 되는거지.
늘 신나는 음악 틀어 놓고 춤추며 사는 것도 정신과 육체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앞으로 춤으로 전향해서 즐겁게 살아 보자야.
너의 남의 편이 뭘 던지면 너도 춤을 추면서 집안 집기들 모두 날리면서 댄스 무아지경에 빠져보려므나.
살맛 날 거여.
1.어느 시골 산속에 들어가서 카세트 틀어 놓고 춤추고 놀던 시절 사진
2.지난 연말 파자마 파티에서...
일단 분당 해누리 가서 거나하게 저녁을 먹고
펜션으로 자리를 옮겨 춤추고 노래하며 하이볼 마시며 음주가무를 빡세게 하며 놀았는데
위에 걔네들이 아래 걔네들이고 몇 명 더 추가로 모임.
댓글목록
펜션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모두 우리가 꾸미도 놀았는데 밤에 눈이 엄청 내리더만. 담날 운전 못하는 줄 알고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다행히 눈이 그치고 길이 녹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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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환갑즈음인데 노는 것도 20대들여. 맵씨들도 20대.ㅠㅠ
몸짱들인데 엄청 관리들 하더만.
귀찮게시리 드레스코드로 파자마 입고 오래서 고터에 가서 만 원 주고 파자마도 샀잖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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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이서 놀았는데
친구들이 준비들을 알차게 해와서 재나게 시간 가짐.
선물부터 장기자랑까지
담 모임은 3월 말에 춘천에서 펜션 빌려 놀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