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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5건
조회 327회
작성일 25-01-1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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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갔다가 동네 분식집 갔는디
하마 분식집 주인이 보자마자
**엄마 이마가 너무 까졌네
모발이식 많이 한다는데 1순위 대상이구만
큰소리로 이러는겨
글찮아도 항시 마빡이 훌렁 까져서
머리스탈 제한이 많은디
자빠졌다 나가니 더 훌빈해 보였는가
대놓고 그런말을 점심시간에 손님들 많은데 하니
좀 당황스럽드라고
내 단점을 콕 찝어 얘기하니 순간 급 당황스러운디
뒤돌아서 벽에 걸린 거울을 보니 그런말 할만하드라 ㅋㅋ
인정하고나니 뭐 그러려니하고 넘겼는디 또 안넘기믄 어쩔~
순대1인분 샀는데 미안했는지 서비스로 컵떡볶이 양 주더라고
떡3개 오뎅 3조각 국물 찍먹하라고 비닐에 싸주는디
내가 또 부담시런 공짜 안좋아혀서 천원 내고 왓
겨울 바람이 불믄 마빡이 훌빈해서
골 부터 띵하게 때리는건 마즈
점점 이마가 까져서 골룸가트네 어쩔티비~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이마 예쁘고 까진 거.부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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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낸 지난번 스트레스 받고 멀카락 엄청나니 빠지드마
또 나더라
숱이 많이 빠졌다
원래 적은편 아닌데
그기 글케나 중요하냐
하튼 관리 잘해라
굿트
( 외모가 글케나 중한디 그 모 여 므하러 와
걍 신경이나 쓰면서 얼굴 관리 잘 하믄 되겄네
ㅜ
ㅠ
즐주말 해라 /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내나이 되믄 가발이라도 해야 하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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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골룸 상상 간드아
볼만하겄다
마빡이마 잘 산다고 하더라
근데 이마 넓은 사람 한량 이라 카던디
닌 으찌 속좁이 그따구냐
잉
에흐
굿
잡
/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순대맛집이라 간이 뻑뻑하지 않고
부들부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