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간만에 송현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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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99회 작성일 25-01-30 23:50본문
당근거래 하고
송현아 근처라서 간만에 들러봤다. 산책도 할겸.
트리플스트리트 끝까지 걷고 지하로 내려가면 다이소가 나온다.
모처럼 다이소 들어가 처음부터 끝까지 구경하다가 여덟 가지 겟~~
참 싸다 싸...쇼핑할 맛이 나더만.
여덟 가지를 샀는데도 만 원이넹.
기분좋은 쇼핑여.
종종 가야 할 것 같아.ㅋㅋ
오늘은 일단 화분걸이 철로 된 거 2000냥 하기에 하나 사서 설거지뷰에 걸어두고 고수마순 싹 난 걸 올려놓으니 설거지할 맛이나넹. 세면대 전용 수세미도 손바닥에 착 감기는 게 사용해 보니 굳굳~~ 천 냥이여.
낼은 다른 것들을 개봉하면서 사용해 봐야지.
구경하느라 오래 걸렸네...다이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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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팔찌 만들어 보려고 낚시줄 사왔다. 천 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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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렛에 명절이라서인지 세일도 많이 하고 제품들을 가득 채워 놨더라. 종류 다양하게.
뜨개 하늘색 가방 예뻐서 살까 하다가 말았네. 20퍼 세일가로 165000원인가 하던데...시시껄렁한 가방들은 너무 많아서 패스 하기로...명품이 없지.ㅋㅋ
간 김에 메가박스에서 검은 수녀들 보고 오려고 했는데 너무 늦어서 그냥 옴. 담에 보든가말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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